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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posts![[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https://img.zoomtrend.com/2013/03/12/c0014543_513ea1d00779c.jpg)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
평소 미人+착한 심성(우유부단)은 위험한 조합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즈에서의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가 딱 그 역할로 나와 코믹하게 봤던 영화 오즈입니다. 디즈니 영화라는 걸 감안하고 간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로 어른도 추억의 동화책이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회상하며 볼만할 것 같네요.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 전에 오즈가 어떻게 오즈가 되었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아이맥스3D에서 봐서 그런지 효과도 좋았고 디즈니스러움만 면역이 있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근데 아무리 면역있어도 자꾸 얼굴 들이밀며 놀래키는건 좀...) 무엇보다도 밀라 쿠니스 ㅠㅠ)b 여기서 옷도 그렇고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는게 ㅠㅠ)b 아가씨, 낯선 아저씨 손잡고 따라가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내 손은

스필버그가 "ROBOPOCALYPS"촬영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염두에 둔다고 하는군요.
스필버그의 최근 행보는 이애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워 호스로 이미 스스로의 건재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다만 틴틴도 그렇고 워 호스도 그렇고 흥행에서는 거의 재미를 못 본 작품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운 일일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가 굉장히 잘 하는 액션이 등장하는 SF 영화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번 영화는 앞서 말 한 대로 SF와 액션이 가미된 장르 입니다. 내용상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자 인간들이 힘을 합쳐서 로봇들에 대응해서 싸우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원작을 어디서 구했으면 하는 정도로 이 작품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불행히도 제가 최근 상황이 좀 그런지라 아직 못

저도 대세에 따라
배트맨 보러 갑니다 'ㅈ'a 리뷰의뢰가 아니였으면 더 늦게 봤을텐데, 리뷰의뢰가 들어와서 겸사겸사 보러 갑니다 ...그런데, 전 묘하게 이런 매진행렬 영화를 무난한 자리로 당일 예매를 성공하는 거 같습니다. 참 묘하네 'ㅈ'a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번째 관람/아이맥스 왕십리-마음을 사로잡으니 10번도 보겠다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히어로 등극' 새로 시작한 '스파이더맨' 을 3번째로 보고 왔다. 10년 전 당시 액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시작하여 3회까지 나왔지만, 그다지 큰 호감과 매력을 못느꼈던 나로서는 이번 달달하고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 스파이더맨에 첫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때부터 환호하며, 2차 아이맥스 시사회(용산) http://songrea88.egloos.com/5669969 에 이어 이번 아이맥스 중 가장 큰 스크린과 안락한 시설을 자랑하는 왕십리에서 3번째 관람을 하니, 영화의 달콤하고 짜릿한 구석구석 장면의 재미가 더 피부로 와닿았다. 영화의 스케일이나 완성도와 작품성, 액션의 폭발력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