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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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Noah , 2014) -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마세요

노아(Noah , 2014) -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마세요

Setup.exe|2014년 3월 26일

[영화]노아대런 아로노프스키 미국 | 2014년 03월영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본 리뷰는 영화의 뒷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영화를 아직 보시지 않으신 분에게는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 거대한 스케일! 을 기대하고 봤으나, 심지어 IMAX로 12,000원을 내고 봤으나, 부모님까지 모시고 가서 봤으나! 그냥 처음부터 말하자면, 위의 말처럼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말길 바라는 영화다. 영화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재밌게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그렇지 못 했다. 스케일은 크나 이야기 흡입력은 약했다.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방주와 노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뭔가 그래서 찾아보니, 성경의 노아 이야기와는 꽤나

노아 IMAX - 기발한 상상력, 놀라운 스펙타클

노아 IMAX - 기발한 상상력, 놀라운 스펙타클

※ 본 포스팅은 ‘노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투발카인(레이 윈스턴 분)에게 살해당한 노아(러셀 크로우 분)는 꿈속에서 인간들이 대홍수에 의해 절멸할 것이라는 계시를 받습니다. 노아는 가족은 물론 거인 ‘감시자’와 함께 10년 동안 방주를 건설합니다. 성서와 다른 점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노아’는 구약성서 창세기 5장부터 10장에 해당하는 노아와 대홍수를 영화화했습니다. 창조주의 심판에 의해 인류가 절멸하고 노아의 가족들에 의해 새 출발한다는 굵직한 서사는 성경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세부는 상당히 다릅니다. 노아가 아내와 세 아들이 딸린 가장인 것은 성서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세 아들이 모두 아내를 지녔던 성서와 달리 영화 ‘노아’에서는 둘째

노아- ㅅㅂㄹㅁ

노아- ㅅㅂㄹㅁ

오래된 서재|2014년 3월 25일

요즘은 뭘 보고 적어두지 않으면 기억을 못해서... 가능한 본건 기록하기로. 노아는 보고싶은 생각이랑 별로란 생각이 반반이었는데, 언니가 조조로 보러가자고 해서 으음...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보겠구나 싶어서 봤다. 그리고 보는 내내 "노아 저 ㅅㅂㅅㄲ!" 이러며 봤다.타인의 말은 전혀 듣지않는 완고함. 아빠의 백배확장판을 보는 기분이다.니엘 소녀는 참 안타깝고, 함도 안타깝고. 두발 가인인 레이 윈스턴 멋있었고, 러셀 크로우는 짜증났다. 하지만 재미있던 것은, 영화내내 "GOD"이 아니라 "Creator"라고 부른 것이다. 당연히 god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상영시간이 좀 긴 편이지만 볼만 했고, 나름 전투씬도 있고... 뭐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번 보라면 절대 사절.

국내 박스오피스 '노아'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노아' 1위 등극!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노아' 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 성경의 그 노아의 방주 이야기입니다. 가끔 나오는 기독교 영화이려니, 하고 넘어가기에는 캐스팅으로 보나 제작규모로 보나 꽤나 강력한 영화죠. 1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입니다. '더 레슬러'와 '블랙스완'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러셀 크로우 주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가 나옵니다. 9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5만 1천명, 한주간 11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8억원. 상당히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줄거리 :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신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인물 ‘노아’(러셀 크로우). 그는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