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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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오늘 아침에는 델리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발악했었다.공항 사진은 찍지 않았다. 아무튼.. 이날은 짐을 못찾았던 것으로 기억된다.겨우 찾아간 공항 카운터에서는 번호를 주며 여기로 전화하라 라는 식으로 했었는데부들부들거리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었다.어쩔수 없이 델리 구경 3일차다.아무 생각 없이 델리를 3일이나 있으려니 고역이었다.인도여행에서는 왠만하면 델리를 떠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나의 의견..!오토릭샤를 타면서 찍은 사진.또다시 코넛 플레이스로 왔는데여기서 캐논 카메라 충전기를 사려고 했었는데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수도 맞는지 의심...뭐 파는지 모르겠다.아저씨 수염이 인상에 남아서 찍은듯 하다.다시 빠간으로 돌아왔다.이번엔 위험을 무릎쓰고 빠하르간지 뒷골목을 돌아다녔다.솔직히 혼자 다녀서 무섭긴 했

[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오늘은 학교 프로그램 때문에 델리 대학교에 가는 날이다.포스팅에는 델리 대학교가 없으니 편히 감상하시라.아침에 먹은 빵이다.아마 5루피?? 했던거 같다. 20을 곱하면 대략 우리나라 돈이니 100원이라는 가격에빵과 캐첩을 먹는 사치를 누려볼 수 있다.인도에서는 지하철이나 택시보다는 툭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값도 싸고 흥정만 하면 먼거리를 싸게 갈 수 있다.아저씨의 눈이 매섭다.숙소에서 바라본 빠하르 간지 주변 풍경짐을 잃어버려서 망연자실했는데..새벽에 짐 찾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었다.내려가 보니 내 짐이 아니고 다른사람 짐...ㅠ나름 더러운 지역인데도 다람쥐도 많고..더러운 거랑 다람쥐랑은 상관 없긴 한데..ㅋ빠간에는 유독 개가 정말 많다.광견병 생각도 났는데 물릴 걱정은 없다.샴푸도 짐에 있어서 결국 샀

[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이제 정말 짧았던(13시간)의 싱가포르를 뒤로 하고 원래 목적지인 인도 델리를 향한다.델리라고 해야 할지 뉴델리라고 해야할지 몰라 일단 델리로 하지만원래라면 수도는 뉴델리가 맞다.창이 국제공항은 인천공항과 비교될 정도라니 정말 좋다.시설도 깔끔하고제트 에어웨이즈라는 항공사를 탔는데이때 부터 이 항공사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나름 소규모 놀이공원 같기도 하다.체크인을 하고 먹은 밥...그냥저냥 비쌌다.내친구가 먹은 정체불명의 밥... 여기도 화교가 많은지 福의 코카콜라가 있다.아무튼 터미널을 떠나 가는중!!A19번 게이트다. 요번엔 내가 창가자리를 앉았다.하지만 밤새 놀아서 밖을 볼 여지는 없었기에..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기내식이 나왔다.와.... 최악의 기내식... ㅋㅋㅋㅋㅋㅋ말로 표현 불가능하니

델리의 시크교 사원 - 구르드와라 방글라 사힙

델리의 시크교 사원 - 구르드와라 방글라 사힙

쓰는 여행|2013년 7월 3일

오늘 해질때쯤 산책겸해서 빠하르간즈 근처에 있는 시크교 사원에 갔다왔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 중 하나가 시크교 성지인 골든템플이어서 시크교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된지라 추억도 돋힐 겸 델리에 있는 사원도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나섰다. 구르드와 방글라 사힙은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 간즈에서 남쪽으로 쭉 걸어서 20분쯤 걸린다. 메인 만디르. 암릿사르는 연못 가운데 템플이 있는데 델리에선 입구 앞에 커다랗게 서있다. 템플 내부. 전반적으로 골든템플과 비슷하게성스러운 책, 그 자체로 구루인그란드 사히브가 가운데 있고 그것을 읽는 사제그리고 그 앞에서 노래하는 악단사람들의 헌금을 받는 사제들이 있다. 황금템플보다 훨씬 공간이 널찍하고 편안해서 나같은 비 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