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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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쿄-뉴욕-보스턴] 일본 마트 구경,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일본 마트 구경,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트를 들어갔다. 술 코너가 지하에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오... 뭐지 여기 천국인가요. 가격이!!! 가격이!!!! 구경하다보니 메뚜기 튀김도 팔고(....) ... 뭐야 이 근본없는 건. 참치 붉은 살 조금과 맥주 두 캔을 사가지고 왔다. 이왕 일본에 왔으니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먹기 힘들고 특이한 맥주만 먹자는 것이 목표였다. C님에게 발포주와 맥주의 다른 점을 듣고 (맥주가 발포주 보다 비쌈. 맥주 같은데 싸다=발포주) 적당히 피해가면서 (못 읽으니까...) 맥주를 사서 마셨다. 이거!!!!!!!!!!!!! 이거!!!!!!!!!!!!!!!!!! 맛있다!!!!!!!!!!!!!!!!!!!! 내가 일본에서 먹은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역 100주년. 기념 에키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역 100주년. 기념 에키벤,

도쿄역이 지어진지 100년이 되었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100주년 행사같은거 뭐 안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막 일본에서 서양건축양식이 유행할 무렵에 지어진 것이다보니 서울역과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도 해서. 물론 꽤 복잡하긴 했지만 역사안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한산해서 꽤 즐겁게 구경할수 있었다. 뭔가 철덕같지만 철덕은 아니라구욧! 스탬프 찍는걸 좋아하지만 철덕은 아니라구욧! 오, 뭔가 행사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서울역 느낌이 난다. 붉은색 벽돌을 써서 그런가? 찾아봤더니 도쿄역 디자인한 건축가의 제자가 서울역 건축에 참가했다고 하는데 사실 붉은색 벽돌 때문에 서울역이 도쿄역을 본따서 지었다고 하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는 다른 역을 참고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온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마쯔야 소바! 맛있어!,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마쯔야 소바! 맛있어!,

다시 도쿄여행을 가게 된다면 칸다를 중점적으로 돌아보고 싶다. 주택가들 사이에 이런저런 고풍스러운 외관의 가게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뭔 가게인지 몰라서 들어가보기도 애매하고 후... -_-) 사진 찍어서 올리면 어떤 가게인지 알려주는 번역 앱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분위기. 메뉴판이 밖에 있으면 뭐하나 읽을수가 없는데 (오열) 마쯔야로 이동해서.... 이런 분위기다. 확실히 야부 소바에 비해 좀더 시끌벅적하고 소탈한 분위기가 난다. 그리고 여기는 합석. 외국인이 되어서 모르는 사람과 합석하게 되니 약간 뻘쭘하긴 했지만 마주보며 앉은 사람도 혼자 온 여성분이라 별 무리가 없었다. 이 전 야부 소바에서 먹은 따뜻한 술기운이 살짝 올라와서 뭔 정신으로 주문했는지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야부 소바! 완전 맛있어!,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소바탐험. 야부 소바! 완전 맛있어!,

함께 여행했던 C님은 한국으로 나는 남아서 일본에 며칠 더 머물렀다. 앞으로 이렇게 길게 일본에 머물일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좀 길게 머물렀는데 꽤 즐겁고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혼자서도 아주 보람찬 여행이었다. 참고로 나는 일본어.... 전혀 못한다-_-; 읽을줄도 모른다;;; 한자도 못해... ㅜㅜㅜㅜㅜㅜ 그런거 생각하면 상당히 잘 다니지 않았나 싶다. 플러스.... 여행기 초반에 말했다시피 폰도 안되는 상황이라 숙소에서 나서기 전 미리 경로를 구글에서 보고 역에서 내려서 대강 이 방향일까? 하고 하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하고 걸었다. 정 못찾을것 같으면 지나가는 사람 무작정 잡고 물어보기도 하고. 칸다 가서 유명 소바점에서 소바 먹어야지~ 하고 가던 와중 정육점에서 멘치가츠를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