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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posts![[12월 도쿄-뉴욕-보스턴] 국립서양미술관, 도쿄도 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15/03/23/c0030640_550e098055564.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국립서양미술관, 도쿄도 미술관,
다시 우에노 공원으로 와서 국립서양미술관에 왔다. 로댕의 작품을 많이 볼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 부르텔의 로댕의 우와 이런걸 정말 아무렇지 않게 바깥에 전시해두다니 굉장해... 한참 구경하면서 일본 사람들 뭔가 수집하고 좋은거 모으는 거에 새삼 -_- 고마워하면서 미술관으로 들어갔다. 혹시나 해서 예전 대학생때 학생증을 가져간 것이 아주 유용했다. 대부분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거의 반값에 가까운 할인을 해줘서 정말 원없이 구경했다. 미안해요-_-... 하지만 아직 학생이긴 해.... 생각보다 컬렉션들이 괜찮아서 오길 잘했다고 셀프 칭찬.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괜찮은 그림들이 많고, 거장의 그림들이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장어! 장어를 먹자!!! 도쿄 이즈에이,](https://img.zoomtrend.com/2015/03/23/c0030640_550b8054941e1.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장어! 장어를 먹자!!! 도쿄 이즈에이,
미술관에서 나오자 시간이 딱 점심시간. 우에노 공원 안에 아주 유명한 장어집이 있다는 걸 알았기에 거기로 가기로 했다. 지도를 한참 들여다 봐도 어딘지 잘 몰라서 경찰에게 물어봤다. 영어로 물어보자마자 눈에 띌 정도로 당황하고 '안돼!!!! 영어!!!! 다메다요!!!!' 이런 표정으로 뭔가 설명. 나도 당황. 어; 좀 젊은 경찰에게 물어본건데.;;; 둘이서 계속 지도를 들여다보고 ;ㅁ;)? (T△T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어느 노부부가 '하하 이 녀석 장어 먹으러 가니? 나도 거길 간단다. 같이 가자꾸나' 이번 일본 여행에서 느낀 것: 일본 사람들 굉장히 착하잖아! 상냥해! 정말 모든 것에 잘 도와줘!!;;; 나는 잘 못 듣고 아 저기로 가란 건가? 하고 막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뒤를 보니 오고 계심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에르메스 전시,](https://img.zoomtrend.com/2015/03/19/c0030640_550a85e62dd06.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에르메스 전시,
역시나 박물관 다른 건물. 여기서도 전시를 한다. 에르메스 전시를 한다길래, 긴자 에르메스 갤러리를 갈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어떤 전시를 하는지 궁금하기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컬러풀한 가죽. 워어;;; 워어ㅓㅓㅓㅓㅓ;;;;;;;;;; 구성되는 부품들. 테이블에 커다란 가죽이 펼쳐져 있고 스크린이 있길래 이거 뭐지? 하고 보고 있자니 안내원이 '한번 눌러보세요' 라고 설명. 가방을 골라봥! 해서 켈리를 선택했다. 올ㅋ 위에 있는 빔 프로젝터랑 연결되어서 가방을 선택하면 그 가방 설계도가 가죽에 비춰지며 가방 하나를 만들때 그걸 구성하는 가죽 부품은 몇개고 또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준다. 이거 나름 좋은 아이디어 였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우에노 공원, 도쿄 네셔널 뮤지엄,](https://img.zoomtrend.com/2015/03/19/c0030640_550a7ca238607.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우에노 공원, 도쿄 네셔널 뮤지엄,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나섰다. 슬슬 걸어서 우에노 공원까지 못 갈것도 아니라 걸었다. 숙소가 아키하바라 뒷쪽에 위치하는데 우에노도 크게 먼것도 아니고 일찍 나서기도 했고. 게다가 걸으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것도 좋아서. 사실 가면서 세븐 일레븐에 들렸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매번 뽑기 행사 같은거 해서 얼마 주고 뽑기를 하면 그 등수에 맞는 상품을 주는데 (돈으로 못사ㅠㅜㅜㅜㅜㅜㅜ) 상품을 하는 중이었다. 이게 거의 끝물이었는지 하는 곳을 잘 발견할수 없었는데 한 곳, 물 사러 갔다가 발견하고 뽑기! 그리고 스포츠 수건을 득했다! (참고로 이 사람은 루팡 3세를 좋아합니다) (후지코쨔응!!!!!) 우에노 공원 안에는 미술관이랑 박물관이 많은데, 내가 갔을 무렵에는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