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헌책방 거리 “칸다 진보초”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8일 |
다음주 화요일에 일본에 (또) 갑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5월 11일 |
이번엔 간만에 칸다입니다! 아아-도쿄 쪽이라...정말 오래간만입니ㄷ...라고 하고 싶은데 별로 오랜만도 아니네요. 저번에 아쿠아 퍼스트 라이브 보러 갔을 때 신주쿠에 가기 전 아키바를 돌았으니까요. 그 때도 여전히 럽라는 많았죠- 전처럼 거리 전체를 뒤덮고 있는 건 아니지만 아쿠아도 뮤즈도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뭐 지금도 마찬가지겠죠. 이번엔 일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래도 2박 3일이라 숙소를 안 잡을 순 없었기에 한 번 태어나서 처음으로 캡슐호텔이라는 걸 예약해봤답니다. 그래요...사실 도미인에 가고 싶었어... 위치상으로도 좋고 후르츠 우유도 마실 수 있고... 그치만 돈이 없는걸! 어떡해!! 아주 약간의 예산이라도 아껴서 최대한 용처에 써야하니까요! 이번엔 어떤 것이 기
소드아트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팬으로서 만족스러웠던 작품
By LionHeart's Blog | 2017년 3월 6일 |
최근에 보고 싶었던 영화들은 하나같이 이런저런 핑계로 놓치고 말았습니다만, 이 작품은 보게 되었네요. 관람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2기 후반부의 'Mather's Rosario'를 다시 보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저씨가 되어 보았음에도 첫 감상 시 하염없이 울었고, 다시 봐도 눈물이 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소드 아트 온라인:오디널 스케일'을 이제까지 보는 것을 미룬 이유도, 'Mather's Rosario' 이전에 소아온 없고, 이후에 소아온은 없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으니, 이번 관람 계기를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군요. 소드 아트 온라인, SAO 사건 이후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장비 '아뮤스피어'와 달리 각성상태에서도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aug
칸다 마츠리 사진입니다. (1) , 동영상 포함.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5년 5월 10일 |
오늘 칸다마츠리 한다는걸 알고 조금 늦게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오전에는 다소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붐비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밑에 시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집에서 1시 30분에 나갔습니다. 천천히 나가서 아키하바라에 대략 3시 좀 넘어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꽤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칸다묘진 올라가는데 사람이 붐벼 죽는줄 알았습니다. 똑딱이를 쓰기 힘들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나머지 사진은 (2)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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