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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5.2~4) 2일차
새벽에 시장가야지 하며 흐어어어어하며 기상했는데. 아. 안열지 하는 깨달음을 얻고 미약한 숙취에 기절하고 그냥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날씨 그래도 구름좀 보여서 우산챙겨갔는데 이게 삽질일줄은.... 여튼 장내시장 시마이라 안여는거 확인하고 그냥느긋하게 장외라도 봐야지 하고 갔습니다. 역에서 내린뒤 바로 보이던 건물인데, 전 뭐 관공선가 했더니만 절... ㅡㅡ;;;; 장외시장! 장내 가고싶었는데. ㅠㅠGW따위. ㅠㅠㅠ 멘타이코라던가 계란말이라던가 굴이라던가 이거저거 보고 간식으로 먹은뒤 간식을 먹었으면 밥을 먹어야죠!는 역시 초밥에는 사케....가 아니라 오더 실수.낮술을 하기엔 제 간이 버티질 못합니다.

일본여행 (5.2~4) 1일차
사실 너무 짧았던 여행이기도하고 반쯤 쇼핑의 목적으로 갔던 여행이라 여행기를 그냥 안쓸까..?하다가 역시 써야지! 싶어서 씁니다. 사실 한국에서 일본가는 비행기편의 최고는 김포-하네다이지만 저는 경남에살고 김해에서는 하네다 그런거 있을수가 없어. 인지라 그냥 김해-나리타를 선택하였습니다. 는 시간 잘못맞춰서 너무 일찍도착했...... 자동 입출국 수속 해놨으면 면세점 생깔거면 1시간전 도착이라도 무난하지요. ㅠㅠ 요근래야 전염병땜에 어쩔지 모르겠지만요. 여튼 그렇게 잉여잉여하다가 탔습니다! 이번엔 767 역시 도쿄를 가는데 맥주는 에비스를 먹어야겠죠. 식사야 뭐..... JAL이 왜 식사가 애매하다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깜빡한 환전을 씨티은행의
![[5월 도쿄] 시부야 분카무라, goodbeer, faucets, 저녁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5/29/c0030640_5567a832c6aa2.jpg)
[5월 도쿄] 시부야 분카무라, goodbeer, faucets, 저녁 맥주,
바로바로 이동해서 시부야 도착. 시부야에 오면 하치 동상을 찍는거 아닌가요? 대체적으로 도쿄 지하철! 이러면 되게 복잡하고 막 길 찾기 힘들고 이런 이미지인데, 생각외로 혼자 다니면서 (폰 안될때도 그랬지만) 도쿄에서 지하철을 잘못 탄 적은 없다. 표지판만 신경써서 보고 가다보면 크게 길 잃을 것도 없고 꽤나 읽기 좋게 해놓아서 노선이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잘못 탄적은 없는듯. 내가 막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지 않아서 인 것 일수도 있고. 분카무라는 이름만 듣고 시부야에 굉장히 특이하게도 큰 갤러리가 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큰 문화센터 같은 곳이었다. 백화점, 음악당, 미술관... 하여간 다 모아둔거.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엉! 느낌으로 세워진 곳. 분카
![[5월 도쿄] 간다!, 츠케멘, 하라미술관, 오타 미술관, 와타리움,](https://img.zoomtrend.com/2015/05/28/c0030640_5566b49628c74.jpg)
[5월 도쿄] 간다!, 츠케멘, 하라미술관, 오타 미술관, 와타리움,
격정적으로 여행일지를 올리는 것은 또 여행가서. 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전에 끝내놓고 가고 싶다. 5월 도쿄 일정은 결정-비행기예약-숙소예약까지 하루가 소요되었다. (-_-) 그도 그럴 것이 가고 싶은데, 가도 되나? 하지만 돈 없어. 그렇지만 가고 싶어! 하지만 할일도 많고... 고민하다가 몰라ㅋ 망함ㅋ 하고 급작스럽게 정했기 때문. 출발 한 일주일 전에... (....) 가고 싶었던 이유는 다른 것보다.... 바로 르네 마그리트 전시 때문.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 마그리트 좋아해요! 사랑해요! 짜릿해! 마그리트가 체고야! ㅜㅜㅜㅜㅜㅜ 하여간 너무 좋아하는 화가인데다 한국에는 언제 올지도 모르고, 도쿄에서도 13년 만에 대회고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전시를 열었던 것이라 꼭 보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