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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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을 위한 꿈의 호텔, 북 앤 베드 도쿄

독서광을 위한 꿈의 호텔, 북 앤 베드 도쿄

아주 재밌는 컨셉의 호스텔이 도쿄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북 앤 베드 도쿄. 북카페, 또는 서점을 모티브로 삼은, 책이 가득한 숙소입니다. 말 그대로 책에 둘러쌓여 잠들 수 있는 곳이죠. 책 읽다보면 잠들지 못하고 하얗게 밤을 새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개장 예정일은 2015년 9월. 위치는 도쿄 이케부쿠로 지역입니다. 숙소를 디자인한 사람은 서포즈 디자인 오피스의 마카토 타니지리와 아이 요시다. 게스트 하우스처럼 운영될지, 아니면 개인실이 있는 숙소가 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운영 주체는 시부야 퍼블리싱&북셀러. 오는 7월, 비슷한 컨셉의 공간이 잠시 오픈된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저 컨셉으로 제 집을 꾸미

20120821 도쿄 Day 1-2

20120821 도쿄 Day 1-2

NYAS|2015년 7월 15일

군입대를 앞둔 오랜 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해외여행 얘기가 나왔습니다. 당시 원전 사태 직후라 일본에 싸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8월 말에 일본에 가자고 정하고 8월 중순까지 노닥거리고 있었습니다..만 티켓이 있을리가 없죠! 호텔이 제대로 있을리가 없죠! 왕복 68만원 JAL을 타고, 1박에 14만원정도 하는 하급 비즈니스 호텔에서 1450원에 엔화를 바꿔서(은행에서 90%우대받고 바꾼겁니다) 일본행을 했습니다 씨발 내돈 Day 1 아침 꽤 이른 시간에 출발해 오전 11시쯤에 하네다 공항 역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아사쿠사 북쪽 4km정도 떨어진 곳의 주택가 한복판에 있었기 때문에 전철을 계속 환승하면서 가야 했습니다. 역에서 전철 노선도를 봤는데 뭐야 시발 나한테 왜 그러는데

[초스압주의] 자유여행 생초짜의 일본여행기 1~6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다운 글을 쓰는... 디시 여행-일본 갤러리에 올려놓고 거기서 이쪽으로 옮기려고 했더니그쪽이 메커니즘이 특수해서 사진을 옮길 수가 없음...ㅠ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일괄적인 방법으론 불가)어쩔수없이 그쪽에 쓰던거 쭉 쓰고 주소만 옮겨옵니다. *참고로 각 링크의 글들은 전부 엄청난 스크롤과 로딩의 압박을 받고 있으니 데이터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계획만 읽어주시고 스크랩해서 나중에 와이파이나 유선 환경에서 읽어주십시오... 데이터 사용량 초과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여행의 계기1. 2013년 가을학기에 '일본문화와예술'과목에서 레포트로 '일본 속의 조선문화'를 주제로 여행보고서를 작성하라 함.2. 그걸 작성해놓고 잊고있다가 올해초에 집에서 맨날 집에만

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제4차 일본여행의 마지막날인 2014년 1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하기 직전에 한 번 더 닛포리역 부근의 고양이마을 야나카긴자에 갔습니다. 당시 마지막으로 만난 고양이는 한 마리 뿐이었는데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젖소냥이였더군요. 눈앞의 인간이 뭔가 먹을것을 가지고 있나 살펴보려는 듯이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서 다가오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상대가 빈손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홱 돌려 펜스 밑으로 슥.... 참으로 시크한 녀석...(...) 닛포리역 부근의 어느 가게에서 본 듯한 신년축하기념 축하용 족자봉. 여기에도 모에의 물결이....(..) 닛포리역 내의 서점에서 발견한 타마 역장님 화보집하고 장난감 전차입니다. 저는 역장님 화보집만 샀습니다. 장난감 전차 쪽이 더 비싸더라구요.(...) 역내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