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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관전평] 6월 15일 LG:KIA - 서동욱 호수비, LG 패배 막았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6/b0008277_4fdb52a173236.jpg)
[관전평] 6월 15일 LG:KIA - 서동욱 호수비, LG 패배 막았다
LG가 KIA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시간 54분의 12회 연장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초반 3:0으로 뒤졌지만 후반 동점을 이루는데 성공했습니다. LG가 패배하지 않고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3:0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이용규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해 2루에 들어간 유격수 오지환에게 글러브 토스한 서동욱의 호수비입니다. 만일 서동욱이 포구하지 못하거나 혹은 포구한 뒤 글러브 토스에 실패했다면 4:0 이상으로 벌어지며 LG는 그대로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8회초 정의윤의 적시타로 3:3 동점이 된 이후 1사 3루에서 서동욱이 타점을 기록했다면 결승점으로 연결되어 오늘 경기는 서동욱의 원맨쇼로 기록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LG 선발 김광삼

김광삼 VS 김진우, ‘사연남’의 선발 맞대결
오늘 군산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와 KIA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의 선발 투수로 예고된 것은 LG 김광삼, KIA 김진우입니다. 흥미롭게도 두 선수는 사연이 많은 투수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999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LG에 입단한 김광삼은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지만 2005년까지 도합 23승에 그쳤습니다. 2006년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2007년 타자 전향을 결심했습니다. 타격에 대한 자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투좌타 김광삼은 존경하는 신일고 선배 김재현의 등번호 7번을 사용하며 타자로서 성공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불태웠습니다. (사진 : LG 김광삼) 2009년 잠시 1군에 올라와 외야수로 선발 출장하기도 했지만 김광삼의 타자 전향은 결국 실패로 끝났고 2010년 다시

2012시즌 KIA 타자 4~5월 비교
이용규의 완만한 상승세.김선빈/이범호의 쌍끌이최희섭/김원섭의 분전 나지완, 안치홍.. 살아나기를..
[관전평] 5월 27일 LG:KIA - 투타 붕괴 LG, KIA전 스윕패
LG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KIA에 7:3으로 패하며 3연전 스윕을 당했습니다. 투타 모두가 붕괴된 완패였습니다. LG 선발 이승우는 5.1이닝 동안 무려 13안타를 허용하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다. 오늘 경기에서 이승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선두 타자 승부에 실패했으며 두 번째는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전개했다는 점입니다. 이승우는 6번의 이닝 중 4이닝에 걸쳐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고 그 중 3이닝에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를 너무나 자주 출루시키니 동료 야수들의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승우는 5회말 이준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화근을 자초했고 집중타를 얻어맞으며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 타선이 5회초 간신히 역전에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