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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월드 - 그렇게 모든 것을 거쳐서
토르 다크월드미국 / Thor The Dark World액션 판타지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22듣는 것 10 : 6Extra 10 : 764 point = 시간을 내지 못해서 결국 블루레이로 감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지만 그 스타일과 구성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에 와서는 거대한 마블 제국 (아니 사실은 디즈니 엠파이어이지만)의 계획대로 이야기는 잘 진행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이야기가 한 단락 마무리된 형태로서 본다면 아이언맨과 토르가 유일하게 스토리를 끌고 나갈 수 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특히 강력한 적과 대적해가는 과정과 더불어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지요. 사실, 토르 자

블랙 팬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던 블랙 팬서, 그래서 그의 첫 단독 스토리인 이 작품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작품도 괜찮았는데 다소 익숙한 느낌이 든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이번 작품의 주 배경인 와칸다는 '토르'의 주 배경인 아스가르드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곳이었습니다... 일반 인간 세상과는 동떨어진 곳이면서 고도로 발전된 문물을 갖추었고 절대적인 존재가 영도하는 곳이라는 점이 그러했어요... 주된 이야기도, '토르' 시리즈의 경우 주인공 토르가 진정한 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 작품은 티찰라(채드윅 보스먼)-블랙 팬서-가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어느 정도 유사성
소니, 20년 전 마블 캐릭터의 영화화 권리를 얻을 뻔 했다
소니, 20년 전 아이언맨과 토르를 포함한 대다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었다 마블 캐릭터의 권리관계에 대해 빠삭한 사람이라면,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소니는 20년 전 스파이더맨 이외의 마블 캐릭터에 대한 권리도 획득할 수 있었고, 그것을 거절했었던 것이 밝혀졌다. 벤 플릿츠는 자신의 저서 The big picture: the fight for future of movies 에서, 1998년 마블 캐릭터의 권리획득을 제안받은 소니의 간부가 “다른 마블 캐릭터따위 누가 원하겠는가. 가서 스파이더맨만 가져오는 계약으로 해 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릿츠는 자신의 책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블랙 팬서 - ‘흑인 슈퍼 히어로’ 시도, 재미는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와칸다의 부왕 티차카(존 카니 분)의 서거 후 왕자 티찰라(채드윅 보스먼 분)는 4개 부족의 결투 도전을 거쳐 왕위에 즉위합니다. 와칸다의 특산물 비브라늄을 강탈해 밀거래하려는 율리시스 클로(앤디 서키스 분)를 막기 위해 티찰라는 부산으로 향합니다. 부탄 연상시키는 와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처음 등장했던 슈퍼 히어로 블랙 팬서를 단독 주인공으로 합니다. 시간적으로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직후를 묘사합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장면이 회상 처리되어 자주 삽입됩니다. 왕자 신분의 주인공이 친족과 왕위 계승을 놓고 다투는 줄거리의 마블의 SF 판타지라는 점에서는 토르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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