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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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5) 프라하 : 흐린 오후

겨울 유럽여행 (5) 프라하 : 흐린 오후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2월 2일

1. 내가 프라하에 머무는 동안, 프라하의 날씨는 하루씩 걸러 흐렸다 - 맑았다 - 흐렸다 - 맑았다. 프라하성에 다녀온 날은 그 중 흐린 날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흐린 하늘 아래를 돌아다녔다. 파란 하늘에 쨍쨍한 햇빛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프라하에서만큼은 흐린 날씨도 환영했다.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고기압 (추정) 때문인지 맑은 날씨엔 귀가 떨어져나가게 춥고 흐린 날씨엔 어느 정도 따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이 흐려도 그 따뜻함에 감사하며 다닐 수 있었다. 아래부터는 그 흐린 날의 오후에 있었던 소소한 일들이다. 2. 프라하성을 내려와, 까를교 옆 다리인 마네수프교를 건넜다. 까를교는 까를교 자체가 목적인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다

부다페스트맛집 - 헝가리 가정식 레스토랑

부다페스트맛집 - 헝가리 가정식 레스토랑

타샤의 하루|2017년 6월 9일

트립어드바이져를 검색해서 현지인들이 찾는 헝가리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곳이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나는 혼자라.... 결국 동행을 모집 당일날 나를 포함해 4명 결성 완료 저녁식사 오픈시간보다 한시간 먼저와서 기다려주는 센스 그런데 나말고도 몇팀이 대기중이더라는... 하마터면 자리 없어서 못먹을뻔 했지...ㅋㅋㅋㅋ 사람수대로 요리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해~ 이집에서 먹은 굴라쉬가 너무 너무 맛있었다 다들 극찬. 여행에서 쌓인 피로가 한순간에 싹 풀린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하고 게다가 맛도 좋고 인심좋은 사장님은 전통주까지 서비스로 돌려주시고 언제나 그렇듯 여자들은 사진찍기 바쁘시고 애피타이져와 와인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결국 음식을 반이나 남긴듯.... 멀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