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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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인생은 아름다워"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전혀 다른 이유로 매우 거부감이 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뮤지컬 영화를 시도하는건 좋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잘 안 되는 장르, 심지어는 정말 시도하기 어려운 장르는 맞기 때문입니다. 그 도전이 잘 된 거 까지는 좋은데, 하필 이름이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인간적으로 말 해서, 분명히 다른 해외 영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름 그대로 쓴다는게 영 마음에 안 드는 것이죠. 솔직히 그래서.....손이 안 가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해 보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더 아쉬워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 제목으로 검색 했다가 동명의 다른 서구권 영화만 줄줄이 나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국내에서 뮤지컬 영화로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는데, 제목에는 그런 창작력이 전혀 작용을 안 한 거 같습니다.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그놈의 제목! 제목! 제목!
최근 역사 영화 메들리.
요즘 이러저러요러한 이유로 역사 관련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많이라고 해도 제 기준이지만(먼산) 몰아서 감상을 하자면..... [화려한 휴가] ......이런 배드엔드가 예악되어 있는 것 같은 영화..... 보기 괴롭습니다. 초반이 밝을수록 더 괴로워!!! 어차피 끝이 막장인 건 알고 있다구!!!ㅠㅠ 그래서 엄청난 호평에 흥미 돋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웰컴 투 동막골]을 보지 못하고 있단 말이죠?!ㅠㅠ 하지만 봤습니다.....ㅠㅠㅠ 역시 괴로웠습니다. 아주머니의 통곡이라든가 부자가 나란히 총격을 당한다든가 슬프고 비참한 내용은 많았지만.... 유일하게 실소했던 것은 당시 주위에서 이준기 역할의 학생이 죽을 때 안타까움의 비명이 터져나왔다는 것. .......걔만 총 맞은 거 아닌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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