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름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바쁜것도 있지만 일단 프야매 글을 올리기로 결심한 이글루인데 프야매에서 위시카드가 뜨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먼저 다른 게임들 잡설을 해보자면 언리쉬드는 현재 28렙 찍고 신레는 돌다가 긱통수 맞고 패스, 지금은 치어리더 돌고 있습니다.(나흘에 순수보상 500개씩 모으는중) 밀리언아서는 4월달 들어오면서 컴프매랑 같이 접었고 지금 폰게임은 언리쉬드랑 폰야매만 남았네요. 각설하고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드디어 타올의 4번타자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바빠서 프야매는 폰으로만 관리하고 있었고 갤럭시리그에서 포시만 그럭저럭 진출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선물좀 깐다고 한것이 첫 구단팩에서 85엠성한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모두 까고 갈갈을 하다가 마지막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