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성한

거의 보름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바쁜것도 있지만 일단 프야매 글을 올리기로 결심한 이글루인데 프야매에서 위시카드가 뜨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먼저 다른 게임들 잡설을 해보자면 언리쉬드는 현재 28렙 찍고 신레는 돌다가 긱통수 맞고 패스, 지금은 치어리더 돌고 있습니다.(나흘에 순수보상 500개씩 모으는중) 밀리언아서는 4월달 들어오면서 컴프매랑 같이 접었고 지금 폰게임은 언리쉬드랑 폰야매만 남았네요. 각설하고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드디어 타올의 4번타자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바빠서 프야매는 폰으로만 관리하고 있었고 갤럭시리그에서 포시만 그럭저럭 진출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선물좀 깐다고 한것이 첫 구단팩에서 85엠성한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모두 까고 갈갈을 하다가 마지막에 10

정말 못해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막막합니다. 이렇게 못할줄은.. 보시다시피 그냥 못해요 홈런이 특출나게 많은 것도 아니고 6번타자가 이러니까 하위까지 쭉 밀려버립니다.. 결국 엠봉연은 그냥 쓰다가 버리던지 해야겠네요. 벤치행이 딱 적당할듯.. 지금 3루의 홍현우도 계속 삽질하는거보면 엠대화를 3루에 놓고 홍현우를 지타로 돌려버리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엠대화는 9코 주제에 엄청나게 안 나옵니다. 심지어 4EX 모을 동안에 말이죠.. 엠종범은 이미 94종범이 필요한 스탯은 전부 찍은지라 급하지 않고 김성한은 익성한이 생각보다는 타점생산이 낮아서 엠성한이 나오면 다시 갈아탈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엠대화가 급하네요. 3루-지타 라인이 너무 약해서 선발진-중계-셋마가 잘 던지고 상위-클린업

이번주 성적 포함해서 최근 10주간 성적입니다. 올덱답게 전기/중기/후기 승률이 차이가 크죠. 이번주는 특이하게 테이블세터가 잘 해주면서 득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이종범은 확실히 94값을 해주네요 이번주도 적절히 평타이상해준 클린업입니다.3할은 없는데 묘하게도 타점은 모두 80점을 넘겼네요.다음주부터는 아마 익성한을 3번 김종모를 4번에 넣는 변칙라인업을 시도해볼것 같습니다. 역시 제자리로 돌아온 한대화.. 이미 포스트시즌부터는 엠봉연 사용중입니다.이용규는 이번주에도 교타 110이 아까운 스탯이고 다다음주에는 신영수를 씀에 따라 이용규는 전기용으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안치홍은 평이했고 이번주는 장채근이 상당히 잘 쳐줬습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엠채근 안 키워도 되는데.. 이제는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