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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앤 프랭크> 이런 로봇 진짜 있으면 좋겠다
한참 전에 블라인드 시사회로 본 코미디 SF 영화 가 드디어 개봉한다. 멀지 않은 미래 오락가락 하시는 전직 금고털이 노인 '프랭크' 프랭크 란젤라는 훈남 아들 제임스 마스던 고집에 못이겨 도우미 로봇과 동거를 시작한다. 보통의 화려한 미래공상의 안드로이드 정도는 아니나 깜찍한 외모에 똑똑하고 꼼꼼한 다재다능한 '건강 보좌관 로봇 VGC-60L'과 구시대의 정수이며, 음흉하기 짝이 없는 영감님 프랭크가 기막힌 한 팀을 이루며 특별 미션에 나서기에 이르는데, 정반대 캐릭터인 이들 신구의 묘한 관계가 점점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관객의 웃음을 계속 터지게 했다.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곳곳에서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동심으로 돌아가 영화 속

<레미제라블> 감동의 최고조, 숨이 넘어갈 뻔 하다
빅토르 위고(1802~1885)의 위대한 원작 소설이 수 많은 영화와 1985년 탄생한 뮤지컬 작품으로 끝없이 사랑받고 있는 중에 실황 녹음(피아노 현장 반주에 맞춰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를 촬영 후 영화를 위해 새로 편곡된 오케스트라 반주 후반 작업)의 뮤지컬 영화 이 드디어 개봉되었다. 얼마전 휴 잭맨과 제작, 뮤지컬 프로듀서를 맡은 카메론 매킨토시의 내한 기자회견 & 레드카펫 행사 http://songrea88.egloos.com/5707738 에서 훈훈한 인상을 남긴 후 개봉하기만을 기다려 개봉 2일째 평일 낮에 7.1사운드관에 많은 관람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1815년 프랑스 혁명 26년 후, 왕이 다시 오르고 주인공 '장발장'은 빵을 훔친 댓가로

<페어리> 룸바 트리오의 행복 동화 로맨스
연극무대 출신 창작 트리오(연출, 각본, 연기)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브루노 로미의 장편영화 (2008) http://songrea88.egloos.com/5063130 의 특별한 웃음과 감동을 기억하고 있어 그들의 최신작 를 시사회로 먼저 만나고 왔다. 실제 부부인 도미니크와 피오나의 깜찍발랄, 천진난만 행복 로맨스 는 제목과 같이 요정 '피오나'와 호텔 프론트 직원 '돔'과의 엉뚱하고 독특한 행복, 꿈 찾기 모험 동화 코미디이다. 실수연발의 엉성하고 소외된 인물들의 좌충우돌과 평범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이들 앞에 또 어떤 묘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히 기발하기 짝이 없다. 개성있는 희화 캐릭터들의 활약이 고전적 슬랩스틱 코미디와

<클라우드 아틀라스>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거대한 시공간 여행, 클라이막스를 경험하라
꽤 전에 어느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예고편에 이미 압도되어 이 영화를 기대에 차서 기다렸다. 헐리우드 진충, 그것도 거의 주인공 격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배두나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에 오른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다녀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 예고편에 그렇게 심장이 뛰고 흥분을 했으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그래서 원작 소설의 작가 데이빗 미첼의 다른 책 [유령이 쓴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곧 나올 영화는 책을 바로 보면 줄거리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기에... 암튼 작가의 개인적인 환경 경험에 따른(동양 사상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투영)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적인 스케일, 문학적 표현력과 천재적 창의성은 대단했으나 독특한 세상의 체계와 소설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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