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Posts
3 posts더 포제션 오브 조엘 델라니 (The Possession of Joel Delaney.1972)
1970년에 ‘라모나 스튜어트’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72년에 ‘워리스 후세인’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타이틀 중 ‘Possession(포제션)’은 사전적으로는 ‘소유’, ‘보유’, ‘차지하다’ 등의 뜻이 있지만. ‘빙의’ 현상의 영문 표기로 단축해서 쓰이기도 한다. (본래 길게 쓰면 Spirit possession(스피릿츠 포제션)으로 앞에 스피릿츠(영혼)이 붙는다) 내용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어린 두 자녀 ‘캐리’, ‘피터’와 함께 사는 상류층 이혼녀 ‘노라 밴슨’이 남동생 ‘조엘 델라니’와 같이 심리학자 친구인 ‘에리카 로렌츠’가 여는 파티에 참석했다가, 이튿날 조엘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의 관리인을 폭행했다가 정신병동에 호송되고. 갑자기 스페인어로 욕설을
프로듀스x101 조작 사태 단상
프로듀스 조작과 재벌, 정치인, 공인들의 입시, 채용 비리 같은 걸 지켜보고 있으니, 이 세상은 빽, 학연, 지연, 혈연으로 자기들끼리 결과를 다 정해놓고 꿈과 열정으로 판을 깔아놓았구나. 그걸 순진하게 믿고 꿈과 열정으로 노력한 사람들은 들러리일 뿐이었네. 예능 방송은 시대의 모습을 반영한다. IMF에 접어들었을 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유행했고, 이후엔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프로듀스101은 서바이벌과 오디션을 결합하여 연예계 진출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는데, 이 자체가 모두 조작이었다니 이게 바로 한국 사회 그 자체 아닌가? 꿈과 열정으로 포장된 온갖 조작과 비리는 결국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 박탈감에서 오는 분노는 결국 그런 조작과 비리를 누릴 수 없는 자기자신
4대 중독법 잡담
- 애초에 게임 중독이라는 말부터 함부로 쓰이지 말아야 할 말이다. 게임이 원인이 되어 중독을 일으키는지 아닌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그 결과와 과정이 규명된 사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걸 무시하고 중독이라고 부르는 것도 모자라 술, 마약, 도박과 같이 묶어대니 더 얼척없지. 일반인이 말하는 것과 달리 당신들이 권위를 앞세워서 그러는 건 속셈이 빤히 보이는데 국민 건강이니 중독으로부터 국민을 구한다느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토악질이 나올 정도로 역겹다. - 공청회 기사를 보니 천불이 솟는다. 나 정신과 의사요 하는 잡스러운 작자들이 사회자 자리까지 차지해서 공청회(公聽會)가 아니라 불공정회(不公正會)를 만들어 놓고는 가오 잡고 앉아서 PC방 관계자들이 발언할 때 비웃기나 하고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