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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구치 유카가 너무 예쁜 건에 대하여...
너무 예쁘다, 고 해도 예전에 비해서 라는 거고 원판불변의 법칙에 의해 절대치는 정해져있다곤 하지만(뭔 개소리야) 암튼 처음 봤을 때에 비하면, 그야 사람이고 공인(?) 인 이상 예뻐지는 노력도 하고 이러다 보면 비쥬얼은 변하는 것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참 이뻐졌네요. 처음 목소리 들은 건 아이마스 제노 때고 처음 얼굴 본 건 트루 티어즈 때고 처음 라디오 들은 건 가면의 메이드가이 때인데 그 때는 진짜 어린 티도 못 벗었고 메이크도 안 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나와서 그냥 말 그대로 구시대의 얼굴과 목소리의 갭이 무진장 큰 흔한 성우였는데 요샌 뭐.... 물이 올랐네요. 물론 저건 잡지 사진이니 아무래도 보정이 들어가긴 하겠습니다만,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무운 같은 생방송 라디오를 봐

멋진 배경화면을 찾으신다면!
제가 아이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을 구할 때 자주 찾아가는 사이트입니다. 무료이면서 질 좋은 사진들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글루 프로필 사진인가 아무튼 거기에 걸어놓은 사진도 여기서 구한 은하수 사진입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여행은 특별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고 정말 크게 고개를 끄덕인 적도 있지만, 여기서 구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으로 하는 여행도 좋지만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더 많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한 번 클릭해보세요.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https://img.zoomtrend.com/2013/04/02/c0014543_515a58eb7a93e.jpg)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무박으로 여행다니는건 이제 익숙합니다. 운전하다 자고 운전하다 자고 내려오다보면 새벽이죠. ㅎㅎ 저번 주에 아쉬워서 조금 이르지만 사람이 적을 때~하고 내려와봤는데 다 피었네요. 제일 잘 피고, 시기에 딱 맞춘 봄꽃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ㅠㅠ)b 지나서 봄꽃 보기가 쉬운데 이번에 원없이 봤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좀 일찍 다니는게 좋을지도요. ㅎㅎ 물론 딱 만개했을 때라 흩날리는건 적었지만 그 때는 잎 나오니까~ 새벽이라 이른 시각임에도 사진출사하시는 분들은 계시더군요;; 이리저리 피해서 찍다보니 거의 안나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밤에는 조명을 켠다는데 커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사진에는 너무 인위적인건 좀~ 스러웠는데 새벽엔 끄나보더군요. 다행~ 정말 복스럽게 피었습니

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 3월 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 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3월 27, 28, 29, 30일 조금씩 피기 시작하는 목련, 개나리... 꽃에게서 위로를 받다. (영화관 관람 9편 집에서 10편) -'진화되지 못한 종은 멸종' 이론에서부터 근대사 대입까지 시리즈의 프리퀄로써 매우 꼼꼼한 스토리텔링이 완성도 높은 SF. 클래식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독창적이고 웅장한 액션이 묵직한 맛을 주며, 출연 배우들 다 멋져, 개봉 당시 큰 호평을 받았기에 TV로 다시 보니 또 재밌다. *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