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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여행 사진 (1)

타이베이 여행 사진 (1)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4월 8일

타이베이. 거리의 분위기와 사람이 좋았던 곳.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가기 쉬운 동남아 지역은 아껴뒀던 곳이었는데, 아껴둔 만큼의 보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택시기사조차 바가지를 씌우지 않았던 - 내가 그동안 너무 사기치는 나라만 다녔던가? 난 정말인지 택시기사가 정직하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 도시. 타이완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타이완 친구인 웨이에게 메시지를 날렸다. 웨이. 내가 갑자기 여행하게 되는 바람에 널 만나지 못해 유감스럽고 미안해. 타이베이엔 단 이틀 있었지만, 난 이 도시가 너무 좋아졌어. 나는 이제야 네가 왜 그렇게 친절하고 상냥한지 알게 되었어. 그건 네가 타이완 사람이기 때문이었어. 내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

CREATIVE ARTIST|2016년 4월 2일

푸른 새벽을 여는 이여생명의 신이여나는 누구입니까나는 아직 살아 있나요사람이 사람이기를거부한 치욕의 세월짓밟혔던 육신도몸속을 돌고 있는 피도이미 내 것이 아닙니다끝 모를 두려움과겹겹이 쌓이는 절망의 덫무너져 내리는 껍데기일 뿐용서 할 수 없는 자깨닫게 하소서시간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향해그리도 급히 구르고 있는지어린 풀꽃들의 영혼아직 구천을 헤매는데나는 길을 잃었습니다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시[수레바퀴는 어디로]-기정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물의 모습.▲그런데 이때 마침[일본군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시 낭송회 및 시화전]이 열리는 날이였다.사전에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하고 갔기에순간 당황스러웠던;;;그래서 이때 공연등의 준비로 분주

한국만화박물관을 가다[1]

한국만화박물관을 가다[1]

CREATIVE ARTIST|2016년 4월 2일

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 이어서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한국만화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부천은 2003년 이후 무려 11년만에 두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지하철로 1시간 거리인데 11년만에 와보다니(...)첫번째로 부천에 갔을때도 상병 정기휴가때 전역한고참을 보러 갔을때이니;;;부천하고는 인연이 없는듯물론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본 곳이 한둘은 아니지만.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방문을 마치자마자밥도 먹지않고 곧바로 찾아간 한국만화박물관입니다.달동네박물관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만화박물관입니다.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두번이나 가보았지만(...)ㅋㅋ만화박물관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찾아갈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과 아주 멀리 떨어져있지는않아서 나온김에 방문을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

CREATIVE ARTIST|2016년 4월 2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 ▲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좁디 좁은 골목. ▲옛 가정집 주방의 모습.불을 피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