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osts
963 posts
4. 교토, 그 곳 清水寺 (키요미즈데라)
교토를 대표하는 역사적 유적지 중 한 곳인 키요미즈데라.(清水寺ー편의상 청수라 불리는 곳.)교토 중심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교토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이다.무엇보다 방문했던 날이 눈이 오고 조금 녹아서 아쉬웠지만 경치가 좋았다. (다행히 부지런해서 사람이 적었다.)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라 아침부터 북적북적.특히 이 곳을 오려면 자넨자카와 니넨자카를 거쳐오게 된다.전통적인 건물들 위에 우뚝 솟은 절이라니 !박해를 받아 산에 들어간 우리의 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절의 입구 앞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있다.교토에 있으면서 이 곳에 2번 방문했다. 사진속의 스님을 2번이나 만났다.일본어를 하지 못해서 정말 스님이신지 여쭤보지 못한것이 아쉽다.(왜 가끔... 사이비도 있으니까)

1. 나홀로 일본 10일 - 기획
지난 1월 중순.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가진건 쥐뿔도 없는데 여행이 가고 싶었다.가진게 없어서 가까운 일본으로 갔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 일본을 2번 방문했었다.첫번째는 가족여행.두번째는 지인들과 1박2일. 처음 간 곳은 유후인을 비롯한 북큐슈였다.그리고 두번째는 후쿠오카였다. 하지만 항상 마음속엔 혼자 여행하는 열망이 있었다.그래서 이번에 백수임에도 갔다 왔다. 여행을 생각할 때부터 아무런 생각없이 큰 틀에서만 움직였다.세부적인 일정은 모두 현지에서 정했다.얼마나 꾸준히 글을 쓸지 모르겠다. 기억이 희미해서 쓰다가 말지도 모른다. 그래도 여행을 갔다 왔으니 글을 써본다. 정치적 이슈를 떠나서 교토를 방문해보고 싶었다.그래서 정치적인 문제는 정중히 거절한다.

"미녀와 야수"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이 사진들은 스틸컷 같은 것들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말이죠;;; 가스통 배역은 정말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좀 과도하게 잘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