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INPARIS

포스트: 12
Tags

Posts

12 posts
우리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일까? 미드나잇 인 파리

우리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일까? 미드나잇 인 파리

중독...|2012년 10월 10일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것이 추구되는 세상입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이 찬사를 받는 세상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 세상이 인간이 향유하는 '문화'의 황금기냐고 묻는다면, 오히려 비관적인 대답을 하게 됩니다. 낭만은 실종되었고, 각박하고 삭막하고 저급한 것만 남은 암흑기 같기만 하지요. 과거지향적인 인간인 저도 늘 제 인생의 황금기를 그리워 해왔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 글로써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얼굴을 맞대는 것이 더 즐거웠던 시절. 그런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건조한 요즘 세상이 미래의 언젠가 시점에서 회상해볼때 "그래도 그때는 좋았지"라고 누군가의 인생의 황금기로 회상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스포일러를 이렇게 전부 폭로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맙니다. 뭐,

미드나잇인파리

미드나잇인파리

하하하하하|2012년 8월 15일

간간히 포털 메인에 뜨는 취업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이력서 취미란에 영화보기 같은걸 쓰면 굉장히 특색없고 재미없는 사람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영화라는 매체가 누구에게나 굉장히 친숙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참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도 뭔가 습관적인 행위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영화라는 매체가 너무 익숙해진걸까. 미드나잇 인 파리라는 영화를 봤다. '이건 영화가 아니라 작품인데.' 이야기와 음악, 특히 이야기를 통해 은근히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좋았다. 정말 멋있었다. 영화는 글과 음악, 연기, 사진, 미술, 조명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작품 안에 잘 버무러진 종합예술이라는 사실을 딱히

Midnight in Paris

Midnight in Paris

시작|2012년 7월 28일

파리에 너무 너무 가고 싶다. 친구와 2년 뒤 함께 가기로 3년 전에 약속했는데ㅋㅋ 무려 5년 뒤의 여행을 약속한 셈인데 약속할 때는 5년씩이나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년 밖에 남지 않았다. (얼른 적금을 하나 더 들어야겠다는.. 이렇게 배짱이처럼 살다가는 친구 혼자 가겠다는...) 예전부터 제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떠올리면 프랑스를 떠올리곤 했는데 왜 그랬는지 딱히 꼬집어 말할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았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한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간간이 보이는 파리의 풍경에 침 흘릴뻔... 입만 벌리고 봤음^^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같은 건물에 있는 서점에 들어가 책을 샀다. 내용보다도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ㅋ "프랑스로 가출하기"ㅋ 생각만해도 미소지어진다. 영화의 내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Magnetic - - youth |2012년 7월 23일

05. Conal Fowkes -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by Itokun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