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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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 2차전 감상

1. EPL에서 사이드 포지션에서 두자릿수 골 넣는 선수인데 아시아 예선만 오면 변변한 돌파 한 번을 못하는 선수가 있다? 뭐 집중마크가 어쩌고 하는데 누구는 아시아 예선에서 집중마크 안당하고 편하게 축구한줄 알겠네 공간 열렸을때 스피드로 들어가는 것과 공을 달고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는건 다른 문제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가장 큰 착각이 후자도 잘하는줄 안다는거다. 애초에 후자도 잘하는 선수였으면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 돌고돌아 토느넘 가겠나, 애저녁에 레알 마드리드나 뮌헨 갔겠지. 4-4-2, 4-2-3-1, 4-3-3의 윙어들은 측면에 서긴 하지만 다들 그 역할이 다르고 그렇기때문에 어느 포메이션의 윙어롤을 시키든 측면에 갖다 놓기만 하면 1인분 가능한 선수가 있는 반면 특정 포메이

북한이 월드컵 예선 취재진 들어오는 걸 막는 이유

작년이었나? 새로 만든 스키장에 미국 취재진까지 들어와서 찍게 했던것이나 그 전에는 평양에 외신기자들 불러다가 시가지 찍게 한거 생각하면 부득불 월드컵 예선 중계진이며 취재진 들어오는걸 막는건 경기장뿐만 아니라 그 일대 상태가 개차반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장 우리도 연이은 태풍때문에 이런저런 피해가 있었는데 북한이야 뭐 안봐도 비디오겠지. 결국은 좀 이상한 방식으로 자기 가오 세우려 드는 북한의 습성이 또 발동된거라 본다. 훌륭한 코미디의 조건으로 코미디를 하는 사람은 진지해야 함을 꼽는데 그 점에서 북한식 가오 세우기는 참으로 훌륭한 코미디다. 월드컵 예선 이야기니 스포츠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