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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F1 2020 터키 GP 결승
코로나19 사태로 급변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해 긴급 투입된 왕년의 트랙 중 하나인 이스탄불 파크로 왔습니다. 오랜만의 턴8은 이번주는 그 위용을 별로 볼 수 없었네요. 예선과 결선 모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연습에는 있었지만요. 챔피언십 차원에서 얘기하자면 해밀턴이 우승해서 7회 챔피언으로 슈마허와 타이가 된 게 가장 큰 의의라 하겠습니다. 보타스와 차이가 컸기 때문에 이번주엔 어떻게든 될 거 같았지만, 여건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폭우 속에서 치러진 예선은 랜스 스트롤의 폴포지션이라는 이변을 낳았고, 해밀턴은 6위에 그쳤습니다. 풀웻인 첫 스틴트의 퍼포먼스도 그리 좋지 않아서 베텔에게 순위를 잃기도 하고, 순위 상승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후반은 달랐는데, 인터미디엇으
엑스박스 시리즈 X 도착
어제 밤에 도착했는데 오늘에야 뜯어봤네요. 예약판매분은 아예 배송 패키지에도 경고문을 특제로 붙여놨습니다. 예약판매 기념품. 스티커, 핀뱃지, 그리고 마스크(!)가 있습니다. 마스크 1개 뿐인데 이거 쓰긴 할려나. 스티커는 붙일 데가 없지만 핀뱃지는 가방에라도 달아야겠네요. 패키지. 개성적인 상부 통풍구 확대샷을 넣었습니다. 내부에 녹색 플라스틱도 있어서 각도에 따라서 저렇게 보입니다. 불 들어오는 건 아님. 뒷면엔 헤일로 인피니트 이미집니다만 런칭에서 발매연기 되어버려서... 초기 반응도 소문도 별로 안 좋아서 금방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기술 자랑 해놓은 측면. 패키지 개방이 특이합니다. 얇은 스티로폼 같은 재질에 싸인 본체가 드
애플 실리콘 맥 실제 제품 발표 소감
드디어 대망의 애플 실리콘 맥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A...가 아니라 (Mac의?) M입니다. SoC 라 그냥 하나의 커다란 칩에 다 때려박은 매우 모바일스러운 칩. 이걸 장착한 신형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 13인치가 첫번째 애플 실리콘 맥 라인업이 되었습니다.얘네 셋은 외적인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데(페더리기가 깨우기 한다며 열어보기 할때 부터 맥북 에어 그대로 가는구나 했음)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 것은 절약도 하면서 나름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애플 실리콘을 장착하면 이런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빨간색(프로덕트 레드?)이 없음에도 기본적으로 전세대 인텔 모델 대비 3배쯤 빠르다는 것을 기본으로
애플 실리콘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발표. 아이폰12 사지말고 이거 사세요?
진짜 혁신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애플에서 드디어,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를 발표했습니다. 에어와 프로까진 생각했는데, 미니까지 발표할 줄은 몰랐네요. 이번 이벤트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실 M1 시리즈입니다. 아이폰 12이 일반 아이폰 12과 아이폰 12 프로로 나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제품은 동일한 M1 칩이 탑재됐습니다. 다만, 맥북 에어 기본형만 그래픽 코어가 8코어가 아니라 7코어입니다. 대체 왜... * 에어와 프로 차이는, 쿨링팬 탑재 유무, 터치바 탑재 유무, 배터리 사용 시간, 무게 정도입니다. 맥북 프로만 트루톤과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탑재됐다는데, 이건 그냥 선호도 차이 정도. * 가격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