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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posts독일여행 드레스덴
독일 드레스덴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는 아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면 매력이 가득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곳 중 하나~엘베강을 따라 늘어선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매년 5월에 열리는 드레스덴 음악제 등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드레스덴으로 떠나보아요~ 기차로 가는 방법프라하에서 드레스덴까지 2시간 17분 소요 드레스덴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끔찍한 폭격을 당했으나, 이후 도시복원계획으로 인해 고풍스러운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한 곳이다. 옛모습 그대로를 살려 복원을 했기 때문에 새로 지은 건물인지 옛날부터 있던 건물인지 분간이 안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도시의 80%가 파괴되었다.......

장소의 기억.
(사진은 구글 검색) i. 우울하기 그지없던 겨울 하늘이 조금씩 걷히고, 무채색이 조금씩 파란색으로 변해갈 때면 모두들 거리로 나왔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파란 하늘을 만끽하고 싶었던 조급한 마음들이 모였다. 코트 깃 사이로 들어오는 아직 찬 공기는 애써 무시하면서. 그러다 급기야는 낮은 건물 옥상에 고운 모래를 깔고, 파라솔을 설치하여 저기 어디 바닷가 휴양지의 느낌을 나게 하는 바에 찾아가서 칵테일이나 radler를 시켜놓고 앉아있곤 했다. The sandy place. 물론 그 바엔 정식 이름이 있었지만, 우린 늘 'shall we go to the sandy place?'라며, 한 번도 그곳의 제대로 된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딱히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우린
![[W.o.WS] 애드미럴 히퍼의 배신(?)](https://img.zoomtrend.com/2016/03/11/a0056931_56e199b794a02.jpg)
[W.o.WS] 애드미럴 히퍼의 배신(?)
함장 훈련이 끝나서 지금은 절찬리 운용 중인 독순양함 애드미럴 히퍼입니다만... 전투 횟수가 두 자리 정도로 올라가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 몇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애드미럴 히퍼의 평균적인 성능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거의 전함에 육박하는 사거리, 준수한 탄도, 빠른 탄속... 원거리에서도 구축함에게 위협적인 협차가 가능할 정도의 명중률은 참으로 훌륭한 부분- 시야가 충분한 상태에서 전함과 몰려다니며 딜을 넣기에는 이만한 물건도 없을 겁니다 거기에 대공 능력도 나쁘지 않아서 생각보다 항공기의 위협을 덜 받는 점도 좋군요 하지만 단점도 상당한 편인데 우선 2, 3번 포탑의 위치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4개의 주포탑이 동시 사격이 가능한 각도가 꽤 제한되는 편
![[W.o.WS] 애드미럴 히퍼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6/03/06/a0056931_56dbf2e1a2c9f.jpg)
[W.o.WS] 애드미럴 히퍼 구입
후부키에 이어 8티어에 도달한 것은 독일 순양함 트리입니다- 독일 테크 트리의 1차 목표였던 애드미럴 히퍼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요크를 두고 그렇게 지뢰 구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긴장을 했었지만 ...생각외로 멀쩡한 중순이어서 별로 어렵지는 않았다는(...) 함선들 가운데 플래그쉽이라 불릴만한 물건은 전용 위장 도색을 따로 파네요- 기왕이면 칸코레의 프린츠 오이겐처럼 선명한 흑적 컬러였음 더 좋았겠지만 이 색깔도 나쁘지 않으므로... 후부키만 해도 도색 외에는 모듈 하나 사준 것이 없으나 이 애드미럴 히퍼는 시작부터 자경을 발라서 풀업을 시켜줬습니다 왜 차별이냐!... 라고 그래도 저도 생각해보니까 왜 그랬는지 모르겠... =_=;; 사통만 달아줬어도 괜찮았을텐데 업그레이드가 두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