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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posts왜 국가의 국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나?
내가 독일어를 공부하는 유투브 영상인데, 독일인 진행자가 지나가는 독일인한테 인터뷰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독일인인게 자랑스러운가?" 였는데, 신선한 발상에 또 한번 배우게 되는 것 같아서 소개한다. 자랑스럽다고 하는 사람 100에 50 정도 되는데, 그이유는 외국에 나가 살다 돌아오다보니 독일이 좋은 나라라는 걸 알게되었을 경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즉 독일이 가난했을때부터 지금까지의 경제성장을 만든 어른들이 그렇게 대답하는 것 같다. 나에게 흥미로운 부분은 자랑스럽다고 하지 않은 나머지 50의 이야기였다. 그 이유는 "내가 스스로 성취하지 않는 부분에 왜 내가 자랑스러워해야 하냐"는 거다. 독일이 내 고향이라 기쁨을 느낄수있지만, 내가 독일에서 태어난
독일_항의가 정상인 곳
오늘은 Klausureinsicht이라고 자신이 받은 채점 중에 항의할 부분을 항의하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경제법학 시험이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서 답만 뽑아서 가져갔다. 춥기도 하고 귀찮지만, 자기가 쓴 답, 그리고 채점이 옳은지 그른지 확인하는건 권리라고 생각해서 귀차니즘의 상태에서 갔다. 그런데 홀 하나를 채울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왔다. 줄서서 겨우겨우 내 답안지를 받고, 답이랑 비교하면서 무엇을 틀렸는지, 크게 잘못된 채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처음부터 항의할 생각은 없었으므로, 종이랑 펜도 안가져갔고, 비교해보니 딱히 항의할 부분도 없길래, 다른 학생들보다 좀 빠르게 다시 답을 갖다줬다. 그런데 튜토어가 내 답안지를 다시 받더니, 재차 물어본다. "Keine Demonstrat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드라마 미국 , 독일 135분 2008 .05.29 개봉 토드 헤인즈케이트 블란쳇(쥬드 퀸), 벤 위쇼(아서 림바우드), 크리스찬 베일(잭 콜린스/패스터 존) I accept chaos. I don't know whether it accepts me. I is another. 자궁에서 태어난 인간은 유한하며 고통스럽다. 그들은 내가 세상을 손가락질 하기를 바라지만 내 손가락은 열개 뿐이오. 내 생각이 태어나는 순간 난 존재한다.
이번 삐용챙 올림픽을 살린 최고의 스타는
...머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3.3 삽겹살 데이때엔 의성의 특산물을 불판에 많이많이 올려서 먹어야겠습니다. 정치적인 것이 많았지만 스포츠적인 면을 봤을 땐 그분들이 전 세계를 들었다놨다 한 것을 보면...이제 한국 동계 스포츠는 여왕님께서 막강한 시녀들을 거느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완전히 갔다...고 봤을 때 그걸 꺼내준 것은 그분들이네요. 아쉬움) 독일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OAR을 이겼으면 진짜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광버스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그 명승부를 근무 때문에 놓친 제가 아쉬울 뿐...나중에 전체 경기를 봤지만...저같은 사람으로선 실시간으로 봤음 진짜 병원에 실려갔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