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MIDNIGHT
Posts
7 posts
비포 미드나잇 - 현실로 내려온 낭만의 사랑
결국 가장 최신작으로 왔습니다. 이런 날이 흔치는 않죠. 특히나 제가 영화를 보기 시작하고나서 이제는 거의 4년이 흘러간지라, 웬만한 영화는 그냥 DB에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결국 돌고 돌아 전혀 다른 결론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한데다, 평가마져 좋고, 제 입맛이 변해서 이제는 다시 제 입에 맞는 영화가 되어 있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는 결정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묘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시리즈는 정말 독특한 작품입니다.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이지만, 정작 나오는 경계를 따져보면 9년 간격이라는 겁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 되는 대부분의 면들은 그 과거에서 멀게 떨어진 무언가를 이야기 하게

"비포 미드나잇" 예고편입니다.
드디어 비포 시리즈도 3번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두 남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날이 갈 수록 중년의 우정 이야기로 변해 가는데, 이 영화가 그 정점을 찍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지점에 관해서 이미 본 분들에 의하면 정말 대단한 영화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물론 전 영화 아직 그렇게 많이 안 본 터라 이 시리즈는 아직 손을 못 대 봐서 말이죠. 조만간 한 번 보고 이야기를 진행 해야겠죠. 그나저나, 에단 호크는 이 영화에서 벗어나면 웬지 좀;;;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여전히 분위기는 죽여줍니다.

"비포 미드나잇"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결국 세번째 속편이 나옵니다. 웬지 이 사람들은 만나서 하는 대화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영화 하나 만들까?' 'ㅇㅇ', 저먼에 못했던 이야기나 마저 할까?', 'ㅇㅇ' 일 거 같습니다. 줄리 델피는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연출에 전념할 거라고 합니다. 44살이라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