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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전일본공수(ANA)정비공장을 견학하다.

Stephen Flight Log→|2015년 6월 21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우연히 전일본공수(ANA)의 정비 격납고를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본래 이번 일본여행 일정에 넣어놨었지만, 신청할때 일본 사이트 특유의 반각입력으로 인한 오류 덕분에 거의 포기상태에 있다가 마침 이것을 알고있던 일본인 지인이 "견학 같이 가지않겠습니까?"라고 먼저 말해준 덕택에 다행히 귀국하는날 방문하게 된 것이지요. 마침 귀국편이 ANA편이기도 했구요(^0^) 우선 정비공장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을 타고 신세이비조(신정비장,新整備場)역에서 내리도록합니다. 본래 이곳이 생기기 이전에 모든 정비 업무는 기존의 세이비조(정비장,整備場)역에서 진행했지만1993년에 이곳으로 이전해서 현재의 역이 같이 개통하게 된것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7일

여행기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렇게 길게 갈거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간에, 오늘은 공항들 이야기와 비행기 이야기 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음식 이야기 하면서 기내식 이야기는 이미 한 판이라 솔직히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환승 이야기가 또 묘하ㅓㄱ든요. 결국 사람이라 출발은 여쩔 수 없이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히려 잘 안 가게 되는데, 제가 일부러 김포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특히나 일본이나 중국 갈 때는 굳이 인천까지 갈 필요도 없어서 말이죠. 다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때는 인천 공항으로 가야 하죠. 돈을 아

퍼시픽 림 기내용 버전...

being nice to me|2013년 12월 4일

퍼시픽 림을 보다보니 이제 별 버전을 다 봅니다. 물론 뽀 마 빼미리 버전+4DX+돌비 앳모스 버전은 못봄(뉴질랜드 같은 시골에 그런 시설 좋은 극장 없다?). 이번주 초에 시드니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갔는데...가는길은 LAN(칠레) 올때는 콴타스(호주) 비행기를 탔습니다.둘 다 공히 퍼시픽 림을 기내 상영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잡스'나 볼까 했는데, LAN에는 안내책자에는 잡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없더군요. 그래서 퍼시픽 림을 틀었는데... 초반에 트래스패서 꼬리에 랩터가 꼬라박는 장면이 갑자기 암전 처리되더군요.처음에는 기내 방송 때문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삭제였습니다. 기내에서 비행기 터지는 장면은 불허한다! 이런 입장인가봐요. 당연히 오니바바에게 돌진하다가 끔살당하는 장면도 삭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