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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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FF (2015)

취미생활|2021년 6월 1일

전형적인 미국의 학창시절 영화이다.DUFF - 이쁜 사람 주변에 머물며, 이쁜 사람과 편하게 연락을 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을 일컫는 말로 나온다. 실제로, 남자나 여자나 뭉처다니는 사람들보면,사실 그런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늘, 언제나 이런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다만, 이제 나는 너무 늙어버려서 그런지 이런 류의 영화에 사실 그다지 흥미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Bianca is a content high school senior whose world is shattered when she learns the student body knows her as 'The DUFF' (Designated Ugly Fat Friend) to her prettier, more popular fri

[최악의 하루] 누구에게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6일

페르소나를 보고 찾아본 김종관 감독의 작품으로 더 테이블을 후속으로 봤다가 최악의 하루도 이 감독 것이라 몰아서 봤습니다. ㅎㅎ 한예리에게 최악의 하루가 진행되는 이야기인데...보면 볼 수록 과연~ 누구에게 최악의 하루인가라고 곱씹게 되어서 재밌었네요. 로코적인 재미는 아닌 쌉싸름한 인생사이지만 여성 판타지적 분위기와 함께 마무리되어 따뜻하긴 합니다. 어찌보면 모두에게 해피엔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 남자친구인 권율, 같은 연기자이지만 지망생과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어서 묘한 줄다리기가 재밌으면서도 그 바닥 생리를 알면서 괴롭히는건 영...게다가 유부남인 이희준과의 불륜적(?) 관계까지 권율의 실수가 있었지만 적반하장이란게 이런 것이 아닐까 싶

(스포) 빌드 엔딩 되게 씁쓸하네요 ㅠ

해피엔딩인건 맞는데 참.... ———————— 스포 방지 ————————— 주말에 일본에서 오랜만에 라이브로 봤습니다. 센토는 신세계=에볼토와 스카이월 없는 차원을 열어 이 시대와 연결하고, 모두의 응원을 받아 마침내 에볼토를 해치우는데 성공합니다. 오프닝의 공식이 벽 부수는 연출이 여기에 나오고요. 그래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들 부활해 행복하게 잘 살고 그 면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히무로 수상은 일본의 수상이 되었고 아들 긴토쿠도 그 수행비서. - 우츠미는 공장직공, 사와는 기자. - 소이치와 미소라는 카페 경영하며 카즈미와 부하들은 카페 죽돌이(?) 문제는 아무도 센토를 기억못하고 모르는 사람 취급함. 스카이월과 에

Ceský sen.

Ceský sen.

pro beata vita.|2017년 2월 15일

Czech Dream. 사회주의 붕괴 후, 물질만능주의 세상의 면모를 보여주고, EU 가입을 위한 체코 정치인들의 허상된 "체코 드림" 광고를 비판하고 싶었던 두 영화학도의 사기극. 2004년 다큐멘터리라고 하는데, 2017년 post-truth와 alternative facts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보아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다큐멘터리의 배경이 staged된 점이 또 신선했다.) 허위광고가 난무하는 세상에 그들의 사기는 국민들을 농락한 용납될 수 없는 범죄인가, 아니면 재치있는 실험일까. 난 저렴한 가격에 카메라와 생필품을 구입하려 "체코 드림"을 방문한 이들(-그들을 비판할 이유도, 그들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을 보며,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생각하기 보다는 광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