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Dr. Thuganomics 시절부터 보이기 시작한 존 시나 특유의 퍼포먼스를 가미한 피스트 드롭. 누워있는 상대에게 오른손으로 "You can't see me" 제스쳐를 취한 후 곧바로 로프 반동으로 달려나와 어깨를 터는 동작을 하며 그 오른 주먹으로 상대의 안면을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보통 더블A (Attitude Adjustment, 久 F-U)의 셋업 무브로서 쓰이며, 가끔 탑로프에서도발동되는 경우도 더러 있죠. 에서 보니파이브 너클 셔플이 슬랭어로 자위(Masturbation)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길래아마 입 험하던 랩퍼 시절부터 줄곧 이 이름으로 썼으니 어느정도 그 때의 기믹이랑연관이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를 보니까 시나 본인은 기술의 외형을 보고 그대로 이름을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