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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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orse Blades "Arbeitspferd Feder" REVIEW
Introduction 그룹 멤버의 실험적인 구매는 끝이 없습니다. 이번 제품은 블랙호스 블레이드(http://blackhorseblades.com/)社의 아르바이트스페드 피더입니다. 영어로 번역하면 워크호스 피더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요즘 스포츠피더의 두 부류인 레제니 타입의 강판 따서 적당히 그라인딩하기 vs 과거 발리안트 아머리 I-Beam프랙티스 소드를 시작으로 등장하여 아우레우스나 컴포트 펜싱 등에서 시도하는 두꺼운 강판 하나 따고 혈조 깊게 파서 만들기 중 후자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스포츠 피더는 방어구가 준비되어 있고 서로 강하게 치고 받다 보니 칼 자체가 딱딱하고 튼튼해야 내구성과 승리를 보장하게 됩니다. 살살 치려고 해도 자켓, 글러브 등이 거북해서 힘을 줘야 몸이 움직이

Kvetun Armoury "Standard Feder" Review
Introduction 새롭고 뛰어난 피더를 찾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한편 근래 들어 러시아의 업체인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ref=br_rs) 가 혜성같이 등장하여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 회장인 데이비드 로울링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에 우리 그룹의 멤버도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레제니가 시도한 이후 요즘 HEMA피더의 기본 디자인이 되어가고 있는, 철판 한장 잘라서 적당히 갈아내서 만든 형태의 피더입니다. 이것만 보자면 레제니와 대체적으로 중복되는 디자인인 크베툰 아머리의 제품을 또 구입할 이유가 없지만, 요즘 레제니 제품은 칼이 더 딱딱해지고 끝이 더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포스팅에서 대략적으

Aureus Feder
역시 우리 그룹의 멤버인 한량햏이 구입한 아우레우스 피더입니다. 검술의 메카 동유럽 폴란드에 위치한 업체로 요즘 HEMA계에서 Blackhorse피더와 더불어 핫플레이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이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입니다. 끝부분 팁은 요즘 새로운 대세인 통짜 팁입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찔렀을 때 관통을 방지하면서도 기존의 접은 팁과는 달리 벨때 살을 뜯어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게야 좀 몰릴 수 있겠지만 결국 칼을 설계하는 설계자의 역량이 문제를 해결할 부분이고요. 혈조는 딱 밀링머신으로 파낸 티가 납니다. 또 구조를 보면 칼날 부분을 두껍게 만든 I-빔 형태입니다. 이거 시초가 발리안트 아머리의 I-BEAM프랙티스 소드였는데 장점이 있다면 칼날끼리 박아도 크게

VB이탈리안 피더 개선작업
역사적 노마스크 스파링의 희망이 될 것을 기대하고 질렀던 Viktor Berbekucz 16th Italian feder는 리뷰에서도 보여지듯 밸런스가 미묘해서 원하는 시점에 멈추려면 슬쩍 밀리는 감이 있어서 오른팔에 특별히 부담을 줘야 잘 통제가 되는 것 때문에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칼날의 최종연마가 사틴피니쉬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 깊은 흠이 안 날 수가 없는 칼날 그라인딩 작업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죠. 벨트샌더가 없는 이상 4인치 그라인더로 하는 작업은 무조건 칼날에 깊은 흠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반집에서 퍼멀을 새로 깎던가 다양한 방법을 검토했지만 칼날에 손을 안 대면 어떤 방법으로든 중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95cm칼날을 가진 피더가 중량 1.6kg를 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