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4 posts
스토커 -아름다움과 불편함은 같은 것일까?
미학을 위해 만든 영화. 아름다움과 불편함은 같은 것일까? 날이 선듯한 아름다움, 숨막히게 짜여진 배우,무대, 장치들에서 강박증을 느낄 정도로 아름다웠다. (심미적으로 아름답거나. 훌륭하게 뭔가가 잘 만들어져서 아름답다고 하는 두가지가 섞여있다.) 다만 장면과 장면의 개연성이나, 일상생활속의 자연스러움이라던가 하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행동, 장면의 연결 자체가 연극적이다. 수위조절. 한번은 너무 연극적이여서. 한번은 그야말로 이런 장면을 넣지 않았으면 불편함을 덜지 않았을까 싶은 두 장면이 좀 아쉬웠다. 어떤 광경을 보아서 무언가 느껴졌다면. 무언가가 왜 아름다운지 분석하고 부각시키기 위해 한발 물러서서 연구하라고 하셨었는데..... 일단 눈앞에 나타난 스토커에 홀

20130115 뉴욕, New York - 센트럴파크, 구겐하임 미술관
이날은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구겐하임이 내부 촬영 금지라 사진이 별로 없어요. 뉴욕에서의 다섯째날이에요. 여행은 너무나도 신나고 보고싶은 것도, 봐야할 것도 많지만 제 바람과는 반대로 몸상태는 점점 안좋게 변해가고 있었죠. 따뜻한 샤워기를 아무리 틀어놔도 히터 때문에 건조해지는건 순식간이고, 그렇다고 히터를 안틀자니 너무 춥고..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은 별 효과도 못주고 다 떨어져가고, 뉴욕 약국에서 산 감기약은 졸립기만 해서 총체적 난국이었던 날. 그래도 일정은 포기할 수 없어!! 센트럴파크에서 보고 싶었던 제클린 케네디 오아시스 저수지와, 엘리스 동상, 안데르센 동상을 보고어퍼 이스트 사이드 쪽으로 가서 구겐하임을 보기로 했어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역에서 4,5,6호선을 타고 86th St에서

당신이 신사라면 구입하라! 대요정 피규어!!
【第10回MMD杯本選】大妖精1/8 Figure考察 피규어 감정은 앨리스씨가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파나요? 해외조. 대만분께서 만드신 MMD배 참가작입니다. 이번회차 최대의 로리력+신사력을 자랑하는 작품이지요. 글너데 대요정 CV가 하나카나 인듯한데, 어느 애니메이션에서 따왔을까요...?
![[드라마리뷰] 신델렐라vs청담동 앨리스](https://img.zoomtrend.com/2012/12/17/d0120899_50ce515e3a2d5.jpg)
[드라마리뷰] 신델렐라vs청담동 앨리스
[드라마리뷰] 신델렐라vs청담동 앨리스 어차피 모든 드라마는 허구야.. 라고 맘속에 새기고 드라마를 보니 그냥 작품 속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습니다.제 감정도 어제 오늘 두 주인공들에 맞춰 잘 따라가 주네요.기쁘고 슬프고 재미있고 잘봤습니다.그리고 김비서에 대한 한세경의 태도가 처음엔 너무 세고, 귀찮은 듯한 태도에서 지금의 감정으로 변하는데 있어서 좀 비약된 느낌도 없지 않았으나 그런 점을 살짝 눈감고 드라마를 보니 몰입되네요. 드라마가 트렌디한 느낌이 있고, 젊은 두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지는 드라마라 5-60대 시청자를 사로 잡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2-30대 시청자 사로잡기는 성공한듯 합니다. 향후 15프로까지는 시청률이 올라갈 것 같네요. 문근영 마니아, 박시후 팬이라 매 번 시청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