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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19_22_452] 설악산(한계령~대청봉~오색약수) '털진달래' 산행_'19.5
오색~대청~공룡능선~설악동 산행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갑작스러운(?) 코스의 설악산 산행을 했다. 한계령에 내리니 10:00시설악산을 찾은 후, 최악의 미세먼지가 아닐까 싶다 한계령에서 흘림골 방면의 조망이 거북스러웠다 긴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 봐줄만큼의 철쭉들이 반기고 있었다.삼거리까지의 오르막과 작은 내리막의 연속~~~ 삼거리에 도착하니, 제법 바람이 불고철축과 '앵초', 늦은 얼레지꽃 들이 반긴다. 예전보다 위험구간에 계단이 몇개 들어선 느낌이다. 끝청주변에 이르니 설악산 자생 '털진달래'가 꽃잎을 부여잡고 떨고 있었다. 중청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는 길 내내 아직 소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중청은 처음 들어가 봤는데, 털진달래 군락을 형성하고 있
:: 강원 설악산 (1708m)
*** *** 그제 기상캐스터가 이번 주가 지나면 단풍도 끝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끄저께는 설악산에 눈이 내렸다고 했다. 맙소사, 단풍과 설산, 이질적인 두 세계가 공존하는 곳이라닛... 유고? 위고! 그렇게 호기롭게 오르기 시작했으나, 단풍은 죄 낙엽이 돼 있었고, 눈을 조금 밟을 즈음 다시 발길을 돌렸다. 즉슨, 당일치기 대청봉 점령에 실패했다. 유고위고 이름에 먹칠을 한 것 같아 맘이 심히 괴롭다. 그러니 이것은 오욕의 기록이다. 실패가 준 이 분함을 기억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김창호 대장이 일깨워준 등로주의 정신을 떠올리며, 까짓 분함 따위야 오르고 내려오는 동안 만끽한 귀함들로 모두 보상받았다는 걸 알아버렸다. 그렇다. 분함은 정신승리로 퉁쳐야 살아진다. 계절이 변한다.

2017/10/4-5 설악산 사진
지난 추석 때, 올라갔던 설악산 사진들계속 미루고 까먹고 있었는데, 늦기전에 생각났을 때 올려야겠다 싶어서 올리게 됨... 10월 4일 백담사에서 출발 유일하게 폭포에 대한 설명이 있었던 쌍룡폭포... 나머지 폭포들은 네이버 지도에서 보면 이름은 나오지만 실제 가보면 설명이 없어서 지금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무슨 폭포인지 모르겠음... 쌍룡폭포에 대한 설명 봉정암 도착 봉정암에서 저녁으로 받은 공양 4일 소청대피소에 도착했을 때... 7시가ㅏ 조금 안 되었는데, 어둡고 안개껴서 거의 보이지 않았고 해 지는 부분만 살짝 빨갛게 보였음... 다음날(5일) 아침 소청봉에서... 소청대피소에서 소청봉까지는 약 0.4km 중청대피소... 소청대피소보다 규모도 더 컸고, 사람도 많았다... 대청봉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