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포스트: 292|아이템:모터스포츠(196)
Tags

Posts

292 posts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6월 5일

김종겸 : 어제 예선을 좋게 치루고 좋은 위치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무난하게 앞서 나갈 수 있어서 페이스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달렸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차량이나 드라이버, 타이어 모두가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되어 세팅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 레이스 중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팅이 잘 이루어졌고, 그 점에 대해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한국타이어에 감사를 드린다. 다음 경기엔 100kg의 핸디캡을 얹게 되었는데, 이런 웨이트는 처음이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할 것 같다. 정의철 : 우승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 3라운드를 치뤘을 뿐이다. 예선보다 1순위 높였기에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고 다행으로 여긴다. 조항우 :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GT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GT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6월 5일

남기문 : 포디엄에 올라 너무 기쁘다. 1, 2라운드에 아쉬움이 컸기에 3라운드 우승하고 차에서 울 뻔했다. 정경훈 대표님이 차에 신경을 많이 써주었기에 매우 고맙고, 비트알앤디 팀원들 모두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응원 많이 부탁한다. 오한솔 : 포디엄에 올라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크다. 팀에 대해서도 더운 날씨에 고생도 많았고,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해 기대가 컸는데 2위로 끝나게 되어 죄송스럽다. 속상하기도 하지만 비트알앤디 남기문 선수의 우승이란 점이 위로가 된다. 지난 경기에 이어 비트알앤디 선수들에게 계속 추월을 당하다보니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폴포지션을 잡고 스타트하면 꼭 비트알앤디 선수들에게 우승을 뺏기고 있는데, 다음 경기부턴 절대로 순위를 내어주지 않을 각오다. 예선에

황진우, 출장 100회의 날에 우승할 것인가?

황진우, 출장 100회의 날에 우승할 것인가?

Rosen Ritter|2018년 6월 2일

내일 있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에서 황진우 선수가 한국모터스포츠 협회 공인기록 통산 100회 출장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선수로서 8번째로 센츄리 클럽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이미 여러 매체들을 통해 2018년 시즌 초부터 알려지고 있는 이야기였죠. 여기서 궁금한 것은, 과연 100회 출장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에 황진우 선수가 포디엄에 오르면서 겹경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난 2라운드에서 황진우 선수의 결승 기록은 5위. 1라운드 경기 결과인 10위에서 5계단이나 크게 뛰어오른 결과였습니다. 이번 시즌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더하여, 상위권에 랭크되었던 선수들이 웨이트 페널티를 안으면서

33개월만의 수중전, 그리고 반전의 서사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라운드 이야기~

33개월만의 수중전, 그리고 반전의 서사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라운드 이야기~

Rosen Ritter|2018년 5월 12일

지난 5월 6일,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2번째 라운드는 정말 예상치 못했던 결과로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비록 비가 내리는 바람에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방송으로나마 보여졌던 경기 내용은 그 어느때보다도 박진감 넘치고 스릴 가득했던 경기였다고 회상이 되네요. 2015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졌던 수중전 이후 33개월만에 펼쳐진 오랜만의 빗길 레이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2번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바와 같이, 이번 2라운드가 펼쳐지는 무대는 영암 경기장이었죠. 애초부터도 가는길이 약 4시간이나 되는 먼 길이었지만 이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