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포스트: 292|아이템:모터스포츠(196)
Tags

Posts

292 posts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

Rosen Ritter|2018년 8월 2일

7~8월이 되면 모터스포츠는 두가지 가장 힘겨운 변수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는 장마이고, 두번째는 무더위지요. 다행히 일찌감치 물러가버린 장마는 고려요소가 아니었지만, 지난 7월초부터 평균 기온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차라리 비가 오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될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 경기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인데, 한번씩 트랙을 돌고온 차량은 피트온도를 3~5도씩은 높여놓았고 그런 차량 바로 옆에서 작업해야 하는 미케닉들은 온 몸으로 땀을 줄줄 흘려야만 했습니다. 드라이버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방염복에 슈트, 장갑과 헬멧을 장착하고 에어컨도 없는 차량에 올라 몇십분씩 차를 타고 나면 정신이 반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2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2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7월 24일

이동호 : 1전부터 3전까지 제대로 예선을 치러본 적이 없다. 예선만이라도 제대로 치러보자는 것이 소원이었다. 다행히 어젠 예선을 치룰 수 있었고, 올해 고생을 많이 했던 가운데 맞이한 4전이라 뜻깊은 경기이기도 했다. 이전까지 엔진만 6개를 고장냈기에, 이번 경기 전에 혼자 내구레이스에 가까운 연습을 하면서 고장날거면 연습중에 고장나길 바라기도 했었다. 오늘도 결승에 임하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엔진이 잘 버텨주어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오한솔 : 세 번 연속 2위에 올랐다. 처음엔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우승도 하려고 했으나, 이젠 체념하고 꾸준히 입상을 하면서 종합우승을 노려보고자 마음을 바꿨기에 이번 성적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강진성 : 지난 2, 3전에 만족스런 경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7월 24일

김효겸 : 2전에 불운의 사고를 이겨내고,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면서 우승을 거두어 감격스럽다. 마음의 병을 덜어냈기에 앞으로는 편하게 레이스를 펼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심적부담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을 수 있어 즐거운 경기였다고 기억된다. 이서영 : 1전과 2전에서부터 단 한번도 아쉽지 않은 경기가 없었다. 오늘은 1전과 2전에 비해 더 아쉬웠던 이유가 예선에서 1위도 했었고, 김효겸 선수보다 랩타임도 빨랐기에 추월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었다. 아쉽게도 차량 트러블이 생기면서 2위에 그쳤다는 점에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최재순 : 예상치 못한 포디엄이라 아직 얼떨떨하다. KMS모터스포츠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다음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서서히 불붙는 경쟁,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이야기~

서서히 불붙는 경쟁,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이야기~

Rosen Ritter|2018년 6월 16일

지난 6월 3일에 치뤄진 슈퍼레이스 세번째 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이름으로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가 함께 개최되면서 경기장을 찾은 레이싱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는 일본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일부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슈퍼레이스에 집중하느라 자세히 관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다 쫓아다니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이 부족했답니다. 하여 이번 포스팅에선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로 치뤄진 캐딜락 6000클래스와 ASA GT클래스 경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라운드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