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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posts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이서영 : 올해 첫 데뷔를 한 해고, 힘들게 첫 우승을 거둔 라운드라 기뻐해야 할 텐데 얼마 전 아끼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모터스포츠에 열심히 활동하던 여자 선수였는데, 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경기 준비도 어려웠다. 기뻐하기보다 애도하는 마음을 먼저 표하며, 우승의 영광도 강유정 선수에게 보내고 싶다. 권형진 : 이번 용인에서의 경기가 나에게 익숙치 않고, 경험이 많지 않아 기상 변화에 적응이 어려웠다. 연습이나 예선때 페이스가 좋은 편은 아니었고, 어쨌든 최후미 스타트라 무사고 완주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10위 이내만 들면 시즌 2위가 확정이라 마음 비우고 스타트에 임했다. 스타트가 워낙 좋아 경기를 진행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클래스
박동섭 :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챔프를 달성해 너무 기쁘다. 아내가 올해도 챔프가 되길 아들과 함께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고, 달이 웃어주었다고 전해왔다. 그런 응원의 힘을 빌어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최광빈 :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임직원 일동, 라인모터스, 코저레이싱, 마지막으로 KMS까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매 경기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하며 여기까지 왔고, 시즌 챔피언에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레이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서 내년 시즌도 웃으며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동규 : 사실 작년에 포인트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종합순위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김종겸 : 작년 GT클래스에 이어 올해 캐딜락6000클래스 종합우승을 거두어 매우 감개무량하다. 기량을 맘껏 펼칠수 있게 도와준 한국타이어와 아트라스BX팀에게 감사한다. 늘 말하는 것이지만, 좋은 차를 탈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는 스텝과 미케닉, 연구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두 팀메이트가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또 배울 수 있었다. 여전히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내년이 더 기대가 된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먼저 김종겸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우리 팀의 팀포인트 부문 우승도 축하하고 싶다. 우리 세 선수가 모두 종합순위 1, 2, 3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 우리 팀원들과 미케닉들이 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이데유지 : 이번 시즌 상당히 어려운 시합이었기에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맘 고생이 컸는데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초반 선두로 나서면서 이대로 우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으나, 후에 이데유지 선수의 랩타임을 듣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우리 팀이 팀포인트 부문에서도,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기에 만족하고 있다. 류시원 : 작년까지는 아오키 선수와 함께 시합을 치르다 올해부터 혼자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감독을 병행하다보니 나 자신의 레이스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혼자 경기를 치르다보니 팀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어 컨디션도 좋아졌다. 타이어 회사간의 경쟁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