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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posts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 클래스
이창우 : 슈퍼레이스 4년만에 복귀했는데, 1라운드에서 매우 힘들었다. 새 차를 사서 셋업하고 나오는데 기술적 문제로 좋은 성적을 못 거두었기에 이런 점을 잘 해결해서 이번 경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칼을 갈고 나왔다. 예선에 예기치 못한 트렁크 고리가 터져버리면서 트렁크가 열린 채 예선을 치루게 되었다. 그 상황을 전혀 몰랐기에 드라이버로서 자질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DRS 영향으로 7그리드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운좋게 스타트에서 자리를 잘 잡았고 이후에도 열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잘 달릴 수 있었다. 이동현 선수가 열관리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운 좋게 우승에 올랐다. 기자회견에 섰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다. 이동현 : 사실 올해는 개인 사정상 레이스를 쉬려고 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이동호 : 예선에 너무 결과가 좋았지만, 10위까지 격차가 1초도 채 안나서 결승에선 기차놀이를 하지 않을까 예상했다. 오늘 결승은 열 때문에 빨리 선두로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고로 인해 SC상황이 되면서 여러 동료들이 사고에 휘말린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6랩이 지나면서 경기장에 오일이 뿌려졌는데, 알고보니 내가 뿌린 오일이었다. 냄새가 나기에 확인해보니 쿨러가 터지면서 오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서둘러 스위치를 끄긴 했지만 이미 많이 늦었고, 완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박석찬 선수가 쫓아오는게 보이는데, 디퍼에서 소리가 계속 나고 해서 걱정이 컸다. 우승을 거두면서 나쁜짓 안하고 착하게 살아서 보답을 받는가 보다 하는 생각을 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김종겸 : 1, 2, 3그리드를 모두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차지했고, 큰 이변만 없다면 올 포디엄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스타트에서 조항우 선수가 코스를 벗어나면서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폴투피니시를 거두어 기분이 좋다. 더불어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와 원투 피니시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예전 팀메이트였던 장현진 선수도 함께 포디엄에 섰다는 점에 감회가 남다르다. 이 우승은 나 혼자 잘해서가 아니다. 개막전에 사고로 차도 망가뜨렸고, 성적도 나빠 아쉬웠는데 차량을 잘 준비해 준 팀원들에게 이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먼저 김종겸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아트라스BX 팀의 원투피니시를 기쁘게 생각한다. 조항우 선수의 리타이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
이것은 개막전인가, 최종전인가? 치열한 접전의 현장,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관전기~
혹한의 겨울나기를 마치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2019년 개막전 경기가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펼쳐졌습니다. 최근의 개막전 양상은 일반적으로 탐색전의 모습을 보여줘 왔기에 이번 1라운드 경기도 큰 접전 없이 무난하게 펼쳐지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가지며 경기장을 찾았었는데, 올 시즌은 그런 예상을 깨버리면서 화끈한 모습으로 스타트를 끊어 주더군요. 예선이 펼쳐진 27일 토요일 날씨는 매우 화창했습니다. 약간의 미세먼지가 언급되고 있었지만 야외활동이 어려운 정도는 아니었고, 그래서인지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슈퍼레이스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바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