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성우 닛타 에미 씨, 우측은 '만두평론가' 성우 킷타 이즈미 씨 입니다.) 러브라이브에서 '코우사카 호노카' 역을 맡았던 성우 닛타 에미 씨가 어제 4일 성대결절 판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년 12월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걸 떠올려 일이랑 치료를 병행해왔었는데, 주치의로부터의 지도나 완치를 위해 요양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3월까지의 스케쥴을 일부 변경하고 휴양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에선 공식 사이트를 통해 '2월과 3월에 예정되어 있던 일부 미디어 출연이나 이벤트에 관해서, 예정을 변경/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떴던 모양이네요. 에미츤 본인은 트위터에 '이후로도 잘 표현해내기 위해서, 마음을 담아서 연기하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회복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