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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2016) / 모튼 틸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월 9일

출처: IMP Awards 지구에서 떠나 새로운 개척 행성에서 새 인생을 살 생각에 우주여객선에 탄 5000명의 승객 중 3등 객실 여객 짐(크리스 프랫)이 동면기 오작동으로 30년이 지난 시점에 깨어나고, 자신만 80년 넘게 홀로 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외로움에 자살까지 생각하던 짐이 1년 동안 혼자 지낸 후에 1등 객실 여객이자 유명 작가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깨어나고, 둘은 무인도에 둘만 남은 남녀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진다. 인간의 수명을 뛰어넘는 개척 행성으로의 장시간 여행, 동면, 무인도에 남은 두 사람, 드물지 않은 소재를 조합해서 매끈하게 다듬은 변형 무인도 재난물. 흔한 설정과 소재를 다듬어 신선하게 엮은 솜씨가 매우 좋다. 대형 스타를 기용해 CG를 활용한 블록버스터 영

시나리오를 쓰는데 필요한 15가지 중요한 습관

시나리오를 쓰는데 필요한 15가지 중요한 습관

CREATIVE ARTIST|2016년 11월 21일

1. 글 쓰는 동기를 가질 것.2. 자기 자신을 교육할 것.3. 작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울 것.4. 자신의 직감을 믿고 스스로를 재미있게 만드는 작품을 쓸 것.5. 이야기를 계획할 것(아웃라인을 만들 것).6. 글 쓸 시간을 만들고 정기적으로 글을 쓸 것.7. 독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것.8. 글 쓰는 목표를 정할 것.9. 글이 막혀도 계속 글을 써서 글 막힘과 싸울 것.10. 마음을 열고 세상의 평가를 받아들일 것.11. 중요한 것은 작품이지 인간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것.12. 제대로 된 에이전트를 예전 방식으로 구할 것.13. 프로처럼 거절을 받아들일 것.14. 실망하게 되더라도 계속 열정을 가질 것.15. 글 쓰는 일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 것.[출처]책 <시나리오 작가들의 101가

[프로듀사] 드라마의 탈을 쓴 그냥 시트콤

[프로듀사] 드라마의 탈을 쓴 그냥 시트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16일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작됐다. '프로듀사'는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등 초호화 주연 캐스팅과 막강한 게스트, 여기에 방송국의 속살을 어디까지 보여줄지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신입, 경력 PD, 경력 아이돌의 첫 만남을 다룬 시작은 모든 부분이 가벼웠다. 좀 더 진지하게 다뤄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하는 기대가 컸는데. '프로듀사'는 호구의 사랑을 포함해 그동안 말랑한 감성작들의 연출을 맡은 표민수 PD와 개그콘서트, 1박 2일,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수민 PD 같은 드라마와 예능 PD의 합작품이다. 그래서일까?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드라마의 탈을 쓴 시트콤이다. 중간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무한도전 김태호 PD,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언

[순간포착] 실종느와르M 조보아 “너 요즘 연애하지?”

[순간포착] 실종느와르M 조보아 “너 요즘 연애하지?”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4일

아는 사람은 피식 웃었다.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서 열연 중인 여배우 진서준(조보아)에게 오대영(박희순)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일에 몰입하자 “너 요즘 연애하지?”라며 “집중하자”고 불평했다. 조보아의 [순간포착]은 연애다. 대본을 쓴 작가의 센스가 묻어난 장면으로, 지난 3월 조보아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배우 온주완과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