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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전지적 멜로 시점의 마무리

[멜로가 체질] 전지적 멜로 시점의 마무리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0월 17일

시작부터 빵빵 터졌는데 극중극의 마무리까지 거의 늘어짐 없이 소화해 너무 좋았던 멜로가 체질입니다. 딱 적당하게 마무리되긴 했는데 이 조합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지 ㅜㅜ 다들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을 책임져준 전여빈과 손석구의 커플링도 참ㅋㅋㅋ 너무 이상적이면서도 무거운 전여빈 파트를 살려주는게 참 좋았던~ 전남편인 이학주는 초반에 진짜 설정이 괜찮았는데 마무리에 등장해 평범해지는게 아쉬웠던...공명에게 맞기 위해 재소환되긴 했겠지만 그래도 오점이라고 보는~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의 세 여성이 메인이라 좋았어서 아쉬운 지점이 있긴 하지만 그렇기엔 남성 캐릭터들도 워낙 잘 만들어줘서 좋았던~ 시철률이야...작 중에서도 까듯이 잘 안나왔지만 ㅜㅜ

카카오의 깔끔한 블로그 “브런치(BRUNCH)”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4월 10일

카카오의 깔끔한 블로그 “브런치(BRUNCH)”다음과 카카오가 한 회사로 합병한 이후, 다양한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시도가 되고 있었는데요. 2016년 6월에는 카카오에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했습니다.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인데요. 그렇게 선보인 서비스는 바로 “브런치(BRUNCH)”라는 서비스였지요. 카카오에서 브런치를 런칭했지만, 우려도 있었습니다. 카카오는 다음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던 “블로그” 서비스가 2개가 더 있었거든요. 바로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바로 그것입니다.“카카오에서 선보인 블로그 플랫폼, 브런치”브런치는 카카오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블로그 플랫폼이었습니다. 블로그 형식의 플랫폼으로는 4번째로 등장한 서비스였기에, 기존의 서비스에서 한껏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이는 플랫폼이지요.당시 다음카카오 소속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브런치가 등장하면서 무려 4가지가 되었는데요. 조금씩 성격과 색깔이 다르긴 하지만, 한 회사에서 이렇게 4가지의 다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조금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서비스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답니다.1. 다음 블로그2. 티스토리 블로그3. 플레인 (현재는 서비스 종료)4. 브런치이렇게 4종류의 블로그 서비스가 있었는데요. 이 중에서 플레인은 트위터와 유사한 형태의 모바일 전용 SNS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서비스를 종료했답니다.“작가들을 모집하는 형식으로 운영한 브런치”티스토리 블로그가 기존에는 기존의 회원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하는 형태였다면 (현재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브런치는 “작가”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가입을 할 때, 어떤 글을 쓸 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간략하게 제출한 다음에 브런치 측에서 검토를 한 다음에 가입 승인을 해주는 형식이었지요. 브런치에서 발행되는 글의 “질”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 한 조치인 듯한데, 이러한 조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확실히 브런치에서 볼 수 있는 글들은 다른 블로그 플랫폼에 비해서 보다 더 전문가적인 느낌이 나는 글을 볼 수 있는 듯합니다.하지만, 이 역시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일반 블로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요.“모바일, PC에서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런치”브런치의 최대 장점이라고 한다면, 글을 쓰기 편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잘 되어 있고, PC 환경에서의 글 편집도 쉽게 되어 있지요.특히, 브런치에 내장되어 있는 “맞춤법 검사기”는 티스토리 블로거로 하여금 시샘을 자아내게 하기도 합니다. 티스토리에는 없는 기능이거든요.그래서, 저도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있지는 않지만,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답니다.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브런치에 있는 맞춤법 검사 기능만이라도 티스토리에 이식이 되었으면 한답니다.여기까지, 카카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카카오의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BRUNCH)”주소 : https://brunch.co.kr/분류 : 블로그 플랫폼, 카카오특징 :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그 플랫폼, 맞춤법 검사기 탑재

[더 와이프] 완전한 사육

[더 와이프] 완전한 사육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1일

Meg Wolitzer의 The Wife를 원작으로 둔 영화인데 2003년도 소설이라 그런지 시대감이 느껴지는게 아쉽네요. 뭐 우리는 이제 일수도~ ㅎㅎ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면서 수상하러 가는 짧은 날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소설에선 어떻게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상으로는 평이해서 참~ 아쉽습니다. 틀림없이 뭔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연기는 아니고 연출이 반복되는데 그걸 채우는게 흐음...100분 작품인데 힘이 모자랐네요. 그래도 글렌 클로즈나 조나단 프라이스의 연기는 좋았으며 젊은 시절의 글렌 클로즈를 연기한 애니 스털크는 실제로 딸이라고 합니다. 필모는 별로 없는데 대부분의 작품을 어머니와 같이 한걸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안다는 속설답게 묘한 정

톰 오브 핀란드가 내일 개봉합니다

네,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바로 그분을 다룬 전기영화입니다. 잉붕어씨가 좋아하겠군요. 사실 이 분을 위한 헌정 포스팅이지만. 전 이거 말고 서치보러 갈 겁니다. 같은 계열이라고 꼭 보러갈 이유는 없으니까요 (?) PS. 요즘 뇌에 이상이 온 건지 톰 오브 핀란드인데 톰 오브 홀란드라고 읽어서 큰일날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2. 미리 고지하자면, 황석희 씨 번역작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