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쓰는데 필요한 15가지 중요한 습관
By CREATIVE ARTIST | 2016년 11월 21일 |
1. 글 쓰는 동기를 가질 것.2. 자기 자신을 교육할 것.3. 작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울 것.4. 자신의 직감을 믿고 스스로를 재미있게 만드는 작품을 쓸 것.5. 이야기를 계획할 것(아웃라인을 만들 것).6. 글 쓸 시간을 만들고 정기적으로 글을 쓸 것.7. 독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것.8. 글 쓰는 목표를 정할 것.9. 글이 막혀도 계속 글을 써서 글 막힘과 싸울 것.10. 마음을 열고 세상의 평가를 받아들일 것.11. 중요한 것은 작품이지 인간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것.12. 제대로 된 에이전트를 예전 방식으로 구할 것.13. 프로처럼 거절을 받아들일 것.14. 실망하게 되더라도 계속 열정을 가질 것.15. 글 쓰는 일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 것.[출처]책 <시나리오 작가들의 101가
"언터처블 1%의 우정" 블루레이가 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7일 |
솔직히, 이 영화를 아주아주 나중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도 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작품의 이야기도 미묘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죠.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볼만한 작품이고, 말 그대로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항상 그렇듯, 구매는 약간 다른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패키지는 꽤 예쁘게 나오는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 - Portraits of Untouchable (49분 09초) - 한글자막 - Making of (31분 14초) - 한글자막 - 삭제 Scenes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행복한 뇌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5월 13일 |
프랑스 로코 영화로 어느 날 잠시 시간을 가지자는 연인이 38일째 연락이 안되는데 곧 결혼할 누나의 남자친구는 축사를 부탁하면서 주인공이 정말로 뇌절의 끝이 어딘가를 보여주는게 재밌습니다. 원제는 Le discours로 연설인데 국내에선 로코적인 재미를 위해서인지 길어졌으며 아예 홍보도 MBTI를 써서 하더군요. 영화에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줄;; 그래도 주인공을 INFP로 말하고 있는데 인프피라 그런지 뇌절하는게 정말 너무 공감이 가서 빵빵 터졌습니닼ㅋㅋㅋ 소품같은 영화지만 88분이라 길지 않고 주제에 집중해서 말로 조지는데 꼬마 니꼴라의 로랑 티라르 감독 작품이고 마음에 들어 추천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을까 고민하다
"트랜스포머 4 : 사라진 시대"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6일 |
역시나 설명이 그다지 필요 없는 작품이죠. 그냥 바로 포스터 갑니다. 항상 보고 싶게 만드는데,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는게 트랜스포머 시리즈 속편들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