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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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파주 글쓰기 여행
글쓰기 여행을 위해 이번에 찾은 곳은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지지향' 입니다. 북스테이를 하는 장소이기는 한데, 글쓰기에도 어울릴 것 같아서 선정! 방안에 책상이 한개 있긴 했어요. 방 안에 있는 책상에는 이런 책들이 꽂혀있었어요. 아마 방마다 다른게 있겠죠? 이 곳의 콘셉트는 'TV없는 방'. 아쉬운 점은 독서등이 없다는 것. 북스테이가 콘셉트인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가는 길에 아점으로 샤브샤브를 먹었고, 짐을 풀고나서는 산보 삼아서 문발리 헌책방 골목까지 갔습니다. 들어가긴 했는데 문닫을 시간이라서 잠깐만 둘러보고 나왔어요. 이후 지지향 1층에 있는 문발 살롱에서 글쓰기 작업을.......

2401 - 양평 글쓰기 여행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간 양평으로 글쓰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래 다른 일정이 있던 날이었는데요, 주최측의 일방적인 날짜 변경으로 갑자기 취소되면서 일정이 붕 떠버려서 마침 잘됐다 싶어서 글쓰기 여행으로 전환! 여친님이 저 책상을 보자마자 제가 일하기 좋을 것 같아서 여기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거실 구석에 책상이 있었고 등 뒤로 식탁과 소파가 있었네요. 침실은 거실 안쪽으로 있었고 아래층에 공용 공간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물 뜨러 갈 때 빼고는 딱히 사용하지 않았지만요. 숙소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시골 분위기 제대로였습니다. 평화로운 느낌이기도 하고 차도 거의 다니지 않더라고요. 일단 짐을 풀고 가까운.......

1월 3주 - 번개, 데이트, 여행
이번주 주간 일기에는 일한 내용은 없네요. 한번씩 이런 주도 있어야지요~ 퍼스털브랜딩 모임에서 번추위가 되어서 작품 토크 번개를 진행했습니다. 예술가들과의 토크. 너무 좋았네요. 여친님이 사카모토 류이치 오퍼스를 보고 싶어해서 사운드 전용관으로 고고! 독특한 파스타로 점심을 먹고 관람했습니다. 그 뒤에는 근처 카페로 가서 폴폴 내리는 눈을 보면서 여친님이 선물해준 자문자답책을 같이 썼네요. 평화로운 데이트였어요. 금요일부터는 글쓰기 여행 중. 저도 여친님도 글쓰는 직업이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글쓰러 왔어요. 여행 후기는 별다른건 없어도 따로 올릴 예정! 다음주에는 시나리오 3기의 강의가 시작되고 퍼스널 브랜.......

9월 2주 : 기회와 집중
이번주에 특별한 소식은 역시 2쇄! 감사한 소식에 초록비책공방에 가서 책을 받고 식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책 원고도 얼른 끝내야겠어요. 그 외에 기대되는 일이 있는데, 기존과 다른 형태의 새로운 콘텐츠를 가장 먼저 도전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다보니 길이 또 한가닥 열리는 것 같습니다. 수일배님과 저녁 식사와 맥주 한잔. 역시 신기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게임도 얼른 나왔으면. 약간 부럽기도 했던 것은 비밀입니다. 어쩌면 서로 부러워하는 것일지도? 주말에는 강화도 펜션으로 혼자 글쓰기 여행을 와있어요. 마감이 여러개가 겹치다보니 조용히 집중해서 글만쓰다 갈 생각. 종종 이렇게 다녀야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