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를 5티어 포로 바꾸로 처음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팀 내에 구축전차가 많고 제가 달려간 곳이 적이 많이 온지라 적진에 들어 갔으면 난타 당해 차고로 오기 딱 좋았죠. 길을 잘못 택한것 같아... 저기 저 두 구축분들이 없었으면... 미니맵 보시면... 많죠. 훅 갈 뻔 했습니다. 중전이 들어올려고 하네요. 견제 해야죠. 또 올려고 합니다. 둘이 기다리고 있다. 한대 더! 진지에 쏠려다가 차고 가셨죠.
신영철 "우리 팀에 개인주의 선수 필요없다" 어라 자기 의견에 안맞고 시끄럽다고 용마 폐쇄하고 4년간 우승 세번시켜준 감독도 단칼에 짜르시는분이 어디서 개인주의를 논합니까 개인주의를 어이가 없다못해 땅을 파고 들어갑니다. 이런 놈을 사장이라고 모시고 있는 팀을 응원하고 있는 제가 참 한심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