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Posts
39 posts
프랭크게리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건축모형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에 다녀왔습니다. 넘쳐나는 자본의 참 맛 제대로 보고 왔다...자본에서만 가능한 상상들 너무 잘 알겠고 짱이고 한국에 이런거 생길일 없을 것 같고...사진이 되게 렌더링 한 것 같이 나왔지만 직찍이다. 여기선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왔으니까 모델편, 실물편 두 편으로 나눠서 올릴것.오늘은 모델편 유럽와서 보면서 느낀건데 멋진 건물들은 항상 어딘가 눈에 잘 띄는곳에 건축물 모형이 있었다.루이비통 파운데이션도 마찬가지였다. 들어가자마자 로비근처에서 봤던 모델로 기억함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자체는 아트갤러리라 안에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건물의 계단과 엘리베이터 앞의 공간을 이용해서 건물설계과정이 전시되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엘리베이터 타고 옥상으로 가서 꼭대기부터 보면서 계

런던 바비칸센터 건축투어 듣고옴
런던의 바비칸시티에서 건축물 투어가 있길래 듣고왔다.대략 만 오천원 정도의 투어였지만 부족한 영어실력과 촉박한 비행일정으로 알아들은 건 한 사천원정도(...) 이지만 그래도 일단 들은 것 만큼 열심히 적어보겠다. 투어중에는 설명듣느라 바빠서 따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사진들은 투어 전에 따로 돌아다니면서 간단하게 찍은 것 들 역에서 내리면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된 터널을 한참 지나서 가야한다.터널에서 나오면 이런 엄청난 덩어리의 건물이 보이는데 사진보다 위압감이 엄청나다.크고 두껍고 굵고 거칠고 그런느낌 바비칸이라는 거주지가 다 이런 건물로되어있다.투어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주거지를 만들어야해서 공모전을 열었고 그 당시에는 공모전이 얼마 없었기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

(아산) 공세리 성당
2013년 마지막날에 갔던 공세리 성당.도착하는 순간부터 힐링되는 기분. 소박하고 정갈하다. 건물을 구경하고 잠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진다. 나는 이런 오래된 건물들을 좋아한다.근대시대 건축물들.어설픈 귀여움이 있어서 좋다.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헐어버려서 아쉽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새것만 좋아하지?이렇게 귀여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