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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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이 나돌기 시작하면서부터 급격히 서사가 흔해진다
타겟>은 중고나라나 당근으로 대변되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에 범죄의 악의가 스미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를 탐구한 범죄 스릴러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는 그런 거래에 실제로 통용되었던 위법의 사례나 발생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범죄의 상상이 무척이나 집요하게 나열되어 있지요. 실제로 주인공인 수현(신혜선 분)이 범인을 자극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극 중반부 이후의 상황은 그런 기계적인 나열을 위해 그렇게까지 운신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 범인을 과하게 몰아붙이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니까.......
![[나랏말싸미] 위험한 팩션 역사물](https://img.zoomtrend.com/2019/07/24/c0014543_5d3748c407f3e.jpg)
[나랏말싸미] 위험한 팩션 역사물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살인자의 추억 트리오가 다시 뭉쳐서 기대했던 나랏말싸미를 블시로 봤습니다.....만 당시에 팩션이나 가설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혹평했었는데 개봉판도 한줄처리만 되어 있는데다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신미 한글창제설을 진지하게 믿는 것 같아 황당하고 불쾌하네요. 가설이라고 좋게 써놨지만 실제로는 폐기수준의 야사인걸로 알고있고 야사라고 써놨으면 모를까 언급도 안했으면 싶었다는 감독의 이야기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지대한 현대에서 영화 내용과 상관없이 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데다 저작권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로 구설수에 올랐었던지라 고 전미선 배우의 유작이라 좋게 봐주고 싶었지만 도저히... 영화적으로 따로 떼고 봐도 연기를 제외한 연출력이 별로입니다. 좋아하는 사도
<열혈사제>_0101_하느님이 너 때리래 ~ 0120_we will be back_시즌 피날레
국정원 산하 대테러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남자가 가톨릭 사제 되어 나쁜놈들 다 때려잡는 이야기. 근데 때려잡을 나쁜놈들이 날고 기는 지역구 카르텔 년놈들이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어느 정도의 팀 업 역시 이뤄진다. 첫 에피소드 볼 때까지만 해도 어떤 톤의 드라마인지 몰라서 조금 헤맸었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병맛. 아니, 사실 본격적인 병맛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키치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때문에 설득력 없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장면들이 종종 있다. 제아무리 무능력한 강력반이라지만 신참 주제에 크롭티로 출근하고 선배들에게 랩으로 하는 자기소개라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신부라지만 엄연한 사제인데 민간인들 다 줘패고 다닌다는 설정이라든지. 하여간 말 안 되는 요소들이 많다. 문제는 그 모든 것이
![[독전] B+급 느와르](https://img.zoomtrend.com/2018/05/31/c0014543_5b0f411600e5a.jpg)
[독전] B+급 느와르
사실 넘길까~하다 이벤트+이해영+입소문의 ㅇ3콤보에 한번 봤네요. 이해영감독의 연출작으론 처음인데 작가시절의 작품은 몇개 봤고 역사저널 그날로 친근한 이미지라 웬지~ ㅎㅎ 천하장사 마돈나도 본다하다 넘겼...어쨌든 독전이라는 제목과 달리 감독을 생각하면 뭔가 다를 것이다~ 싶었는데 확실히 조금은 다른 느와르를 보여줘서 괜찮았습니다. 역시 생각보다 독하지 않고 옛날 한국영화처럼 너무 능글맞지도 않지만 캐릭터성있게 그려내서 담백하게 볼만한 팝콘영화라 봅니다. B급 영화 좋아하는데 완전 B급은 아니라 B+급~ 물론 느와르다보니 어느정도 수위는 감안해야하지만 직접 보여주는 면도 이정도면 간접적이라고 생각되고~ 다만 스토리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잘 되었으니 다음 영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