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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첼시는 왜 뉴캐슬에게 패할 수 밖에 없었는가?
축구에서 볼점유율에서의 우위는 공수양면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기여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수비로 내몰리는 시간자체가 적기때문에 실점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 반면 공격시간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득점의 가능성 역시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볼을 상대방에게 내주고 조밀한 수비블록을 자신의 진영 깊숙히 구축해놓은 다음 카운터를 노리는 팀이 볼 점유율과는 상관없이 승리를 거두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다. 바로 지난 첼시와 뉴캐슬전이 대표적인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경기였다. 첼시는 볼점유율에서 61 대 39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나 오히려 슈팅수에서는 15 대 13으로 열세였고 더욱이 유효슈팅에서는 8 대 2로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다. 강고한 뉴캐슬의 수비블럭을 상대

뉴캐슬 2013 여름이적시장 소식 정리
-앨런 파듀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이 필요로 하는 두, 세명의 특급선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크로니클) -풀백 대니 심슨이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심슨은 뉴캐슬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스포츠 몰) -수비수 마부 양가 음비와는 그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입성하기 이전에 아스날에게 먼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파나틱스) IN: 없음 OUT: 없음

에투 활용법, 안지가 풀어야 할 숙제
안지와 뉴캐슬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은 아마 필자가 2013년도에 본 경기 중 가장 재미 없는 경기가 아닐까 싶다. 양 팀 통틀어 전반전 슈팅수 단 1개. 45분간 양 팀에게 수많은 기회가 나올 뻔 했으나 마침표는 없었고 과정만 난무했다. 가장 버티기 힘든 2-4시의 황금 시간대를 버린 것 같은 씁쓸한 기분을 금치 못한 찰나, 몇 개의 눈여겨 볼만한 상황이 나온게 그나마 위안이었다. <2011년 안지에 둥지를 튼 에투. 위키피디아> 안지 경기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이번에 샤흐타르에서 건너간 윌리안이 과연 얼마만큼의 활약을 보일 것인가 였다. 형식상으로 윌리안은 원톱인 에투(실제로 에투는 전혀 원톱이 아니었지만) 바로 밑을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그라운드에서의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 후기
토트넘: 요리스,워커-도슨-코커-노턴,파커-뎀벨레, 레넌-홀트비-베일,뎀프시 뉴캐슬: 크롤,드뷔시-테일러-콜로치니-산톤, 구티에레즈-퍼치-카바예-구프랑,시소코,시세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두 팀 모두 열렬한 서포터즈들이 있고, 언제나 공격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구단의 네임밸류도 비슷하지만, 더비전은 아니라서 경기는 치열하지만 쓸데없는 신경전은 없다 그런 반면에일단 한골이 터지면 어느 팀이든지 공격적으로 나선다.그래서 3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경기이다. 토트넘은 홀트비를 선발로 내세웠다. 확실히 홀트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섰고, 안정적인 패스능력 그리고 강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외질이나 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