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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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스포츠 경향 양승남 기자? - 제발 공부하고 기사를 쓰자

[WNBA] 스포츠 경향 양승남 기자? - 제발 공부하고 기사를 쓰자

"연봉으로 월세도 못낸다" ...WNBA 최고 스타의 한숨 - 스포츠 경향 양승남 기자 기사 의도는 알겠다. 미국을 포함,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 그런데...문제는...어쩌다 해외 스포츠 기사 하나 물고, 전반적인 리서치 혹은 스터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덜컹 기사를 작성했다는 점이다. 스포츠 전문 기자가? 일단, WNBA는 지난 7월에 NBA가 11년 100조 이상의 방송 중계권 갱신할 당시에, 함께 11년간 3조원 정도 규모 중계권 갱신을 했다. 아울러 내년에 CBA (노사협약) 갱신 예정이며, 대략 현재 연봉에서 3~5배 정도 상향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연봉 체계는, 2.......

[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

[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

새벽에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가, 포르투칼의 스포티바를 여유있게 제치고, 유로컵 예선 쾌조의 2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새벽 4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하지만 오래 눈을 붙일 수는 없었다. WNBA 파이널 시리즈 1:1에서, 뉴욕과 미네소타의 건곤일척 3차전 승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77) 이번 시즌은 참 묘하다는 기분이 드는 것이, WNBA의 뉴욕 리버티나, MLB의 뉴욕 양키스나, 평소 응원하는 팀들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두 팀의 경기를 뉴욕 직관하고 돌아 오는 바람에, 짧은 정이 들었는 지, 마음 속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메이저 스포츠들은, 이상하게 매년 번갈아 가면.......

[Euro W] 엠마 미써먼 교수님의 박지수 참교육

[Euro W] 엠마 미써먼 교수님의 박지수 참교육

참 어제 새벽 블랙 커피 한사발을 앞에 놓고,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시즌 첫 맞대결을 시청한 한국 여자 농구 팬들은, 박지수의 처참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마주하면서, 허탈을 넘어 헛웃음이 나왔을 것이다. 각각 유로리그와 유로컵에 출전하는 두 팀이기 때문에, 터키 자국 리그에서가 아니면, 우주방위대인 페네르바체를 맞상대할 일이 없는, 박지수 개인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경험. 이기던 지던, 갈라타사라이 감독과 선수, 팬들은, 페네르바체 전에는 모두가 쌍심지를 켠다. "어차피 죽을 운명, 그냥은 무덤에 안간다"의 스피릿으로 무장을 한다. 더구나 페네르바체의 홈 코트이다. 박지수가 스페인 원정의 뇌진탕 후유증이.......

[Euro W] 박지수 유로컵 데뷔 스페인 원정 - "조마조마 육탄전 승리"

[Euro W] 박지수 유로컵 데뷔 스페인 원정 - "조마조마 육탄전 승리"

어제 새벽 갈라타사라이의 시즌 첫 유로컵 매치, 스페인 원정 게임을 시청하던 한국의 팬 동지들 모두는, 가슴이 철렁 철렁 했을 것이다. "재들 깡패 농구하냐? 박지수 부상 조심!!" 하지만 이런게 바로, 유로컵과 유로리그위민의 묘미이기도 하다. 일단 이번 유로컵에는 총 53개 팀이 그룹 A부터 L까지 12개의 조로 나뉜 다음에, 갈라타사라이의 경우 그룹 J에서 체코의 KP TANY, 포르투칼의 아조리스, 스페인의 박시 페롤, 이렇게 3팀과 예선 그룹 스테이지, 홈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루게 되며, 국가 대항전이다 보니, 홈 코트 어드밴티지가 살벌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터키와 갈라사타라이도, 사실 알고 보면 매우 더티한 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