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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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 가우디건축물(구엘공원)
2시가 되어 구엘공원을 향해 길을 떠난다.지금 생각하면 전철을 타고 이동해야했으나, 지도를 보면 가는 길에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가 있어 계속 걸어갔다.헤매다가 1시간 정도 낭비한 것 같다. La Pedrera(라 페드레라) 예전에는 Casa Mila라고 불리었다. Casa Batllo Casa Batllo 왼편에 있는 건물은 Casa Amatller(아마트예르) 이 저택들의 뒷예기도 들어보면 재미있다.아마트예르라는 사람이 건축가에게 의뢰해 멋있는 건물을 짓자 옆집의 바트요라는 사람도 자신의 저택을 가우디에게 의뢰하게 되는데.당시로선 옆집에 있는 아마트예르만이 아름답다고 평가받고 까사바트요는 뼈의집이라 불리며 괴기스런 집으로 평가받았다고 한다.(바트요는 만족했다 함)지금에야 가우디의 건축양식이

091220 가우디건축물(성가족대성당)
1. 주변 항구 산책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에 나온게 8시반경인데 해가 지평선위로 올라온지 얼마되지않은 빛이다.우리나라로 따지면 아침6~7시쯤..스페인은 전철역들이 촘촘하게 있어 항구는 내가 묵은 호스텔에서 한정거장이지만 걸어서 5~10분 거리다. 요트 정박장 8시도 이곳 사람들에겐 매우 이른시간인가보다.길에 사람이 없다. 2. 피카소미술관9시가 지나 피카소미술관으로 갔다.(내부촬영은 금지이고 입장전에 짐을 맡기도록 되어있어 사진은 없다.)때마침 피사코 특별 미술전이 열리고 있었다.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작품을 공개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들어갔다.그런데..그런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마 미술을 전공하지 않으면 여러분들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몰랐을 사실.피카소는 한동안 일본의 춘화에 빠져있었다!!!일본의

091219 Barcelona 소매치기들의 환영2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면 꼭 보려고 했던 건 스페인광장의 분수쇼.그 당시 내가 메모해놓았던 기적의분수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여름철( 5~9월) : (목, 금, 토, 일) 오후 8시~자정 / 음악시간: 오후 9시 30분 ~11시 30분 ▶겨울철(10~4월) : (금, 토) 오후 7시~9시 / 음악시간: 오후 7시~ 8시 30분 1월 분수쇼없음 스페인광장은 메트로 1,3호선 Espanya역에서 갈 수 있다.보려고 했던 광경은 이것이다.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는 분수 뭐 보기에 따라 별 대수롭지 않은 풍경일 수도 있다. 2. 스페인광장의 강도 이곳 광장에서도 강도는 있었다.아경촬영에 필수적인 삼각대를 펼쳐놓고내 신품 Sony Alpha850(당시 중고가 232만원)을 마운트하자저어기 근처에 있던

091219 Barcelona
무려 5년전의 여행이다.그때는 안좋은 기억 때문에 작성을 안했는데이제는 기억이 나질 않아 작성하기가 힘이 든다.하나도 정리해놓지 않은 사진들도 한몫하고 있었지만..더 지나면 외장하드 속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 같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써본다. 그때 나는 전 직장의 적성에도 맞지 않고 일도 힘들던 부서에서 원래 바라던 연구부서로 옮긴지 1년이 되어가던 차였다.이전부서와는 다르게 원하던 휴가를 쓸 수 있는 분위기라 크리스마스 연말에 휴가를 일주일간 내어 장장 9일간 여행을 떠났다.그해에는 얼리버드로 좋은 항공편을 구하기가 쉬웠는데 원래 내가 노리던 곳은 터키였다.터키항공 직항으로 무려 58만원하지만 실수로 입금시간을 놓쳐 비행기를 놓쳤고 그 다음으로 찾은 곳은 스페인이었다.이곳도 터키항공, 이스탄불 경유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