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1 posts![[Movie]곡성 (The Wailing,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5/15/b0364228_573888161508b.jpg)
[Movie]곡성 (The Wailing, 2015)
#1 미아 CGV #2 다 보고 나서 마치 기가 빨린 느낌이었다.러닝타임 내내 롤러코스터만 계속 탄 느낌.한국의 엑소시스트 같은 느낌이라길래 검은 사제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려나 싶었는데 훨씬 무서웠다.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후반의 1시간 반 정도는 정말 계속 나를 쪼아대는 느낌.초반부는 약간 아쉬웠던게 아예 코미디적 요소를 빼고 갔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굳이 넣은 느낌.장르의 혼합성? 을 얘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아예 스릴러, 공포, 오컬트로 가는것도 좋았을 것 같다. (스포주의) #3 개인적으로 '굿'을 약간 무서워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특히 손에 땀이 났다.두 가지 장면에서 아 이거 맥거핀일수도 있겠다 이래서 현혹되지 말라고 하는구나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는데,그 중

곡성
그냥 막연히 보고 싶었던 영화.주변에 보고 온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예고편을 본 것도 아니었다. 아는것은 감독이 추격자 감독이라는 것과 일본사람이 나온다는 것 정도?그냥 막연히 보고 싶어서 주말에 다녀왔다. -이하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감독의 전 영화들이 스릴러이다보니 당연히 살인스릴러겠거니 하고 갔는데.이게 왠일... 호러영화였다 lllorz오컬트 호러영화라고 해야할라나...;;개신교쪽에서 반발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악마가 신의 모습을 흉내내어 사람을 현혹하는건 성경에도 나오는 내용일텐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다. *깔끔한 사건 마무리와 꽉 짜여진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것 같다.개인적으로 나는 마음에 들었다.불친절하기

곡성 (2016년)
감독나홍진출연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개봉2015 대한민국 [곡성]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나홍진 감독이라는 이름만 믿고 영화를 보러 갔다가 식겁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호러 장르, 거기에 오컬트 장르의 영화라 많이 당황을 한 것인데요. [황해]를 보고 숨 막히게 몰아가는데 달인인 나홍진 감독이 호러 영화를 만들면 대단하겠다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범죄 스릴러인 줄 알고 갔다가 진땀을 한참 흘리다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운동 중에 보게 되어 땀에 젖어 있었는데, 영화도 숨 막히는 호러라 땀 범벅이 되었습니다. 호러가 쥐약인 사자왕인데, 나홍진의 오컬트이니... 극장에서는... 이웃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장르를 먼저 확인을 하셔야

곡성 감상.
상당히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생각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 부분도 있었고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곱씹으니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는 장면도 많았습니다.얼핏 보면 공포영화 같지만 깜놀 부분도 거의 없고 스릴러 장르에 익숙하시다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홀로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번 작품 만큼은 혼자서 감상하기보다는 여러명이 한꺼번에 가서 보고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직후 영화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이번만큼 즐거웠던 무척 오래간만이네요.진짜 다들 연기가 ㅎㄷㄷ[...] 9/10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