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포스트: 219|아이템:디스플레(24)
Tags

Posts

219 posts

LUMENS 국산 0.8mm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이번 ADEX에 갔다가 보게 된 국내 업체인 LUMENS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입니다. 픽셀간격 0.8mm의 마이크로 LED를 구현해 Full HD는 70인치 4K는 139인치로 구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밝기는 2000니트, 명암비는 1/100000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OLED가 200니트 정도로 밝기를 제한 하고 있습니다. HDR콘텐츠 등을 재생하면 밝기가 800니트 까지 올라간 다고 하면 번인 위험성도 올라간다고 하지요. 이런 마이크로 LED를 구현 하려면 작은 LED로 어떻게 모듈을 만드는지가 문제입니다. 루멘스는 가로세로 120개씩 들어가는 모듈에 와이어 본딩을 생락하고 LED를 박는 방법으로 공정을 간략화 했다고 합니다. 여하간 점점 기술은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

자동차 통합 디스플레이의 시대

올초 모터 쇼에서 본 현대 소나타에 통합 디스플레이가 채택되 있더군요. 이제 구형의 기계식 계기판의 시대가 저물어 갑니다. 며칠전 본 푸조 508의 통합 디스플레이 자동차의 시스템은 이미 전자화 되어 있어서 블루투스 스캐너를 달고 스마트폰 연동해 보면 정말 다양한 정보가 보입니다. 이런 정보를 자동차 자체적으로 볼수 있는 통합디스플레이가 나쁠 리가 없지요. 물론 인터페이스의 문제도 있고 저가 모델에서는 이러저런 부분을 제한하기도 하겠지만 이것도 안드로이드 오토나 미러링 기능 이용해 스마트폰등의 보조기기에서 관리시키면 문제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다양한 화면을 시시 때때로 업그레이드 하고 구성할 수 있으니 더 좋지요. 문제는 내구성인데 뭐 이것도 그냥저냥 합니다. 사고나

점점 다가오는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 1mm이하 등장

좀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5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KOBA 국제방송음향기기전에 가보니 다수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들이 있더군요. 작년에 픽셀피치 1.4mm를 보고 왔는데 올해는 얼마까지 나왔나 했습니다. 이런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는 한장으로 되있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개의 모듈로 나누고 이런 모듈을 조합해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주요 시장이 옥외용 대형스크린이라 이동하기 편한 모듈 조립식인듯 합니다. 여하간 올해 본 모듈로는 1.2mm까지 나와있더군요. 이정도면 100인치 FHD정도는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가능한 모듈이 아닌 부품형태로는 0.8mm까지 나왔더군요. 이것도 올해 안에는 모듈화 되서 공급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옥외 광고용으

일본의 디스플레이의 황혼 JDI의 중국, 대만행..

“日の丸液晶連合”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が、台湾・中国企業から800億円の支援 (와치 임프레스) 이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하던 JDI 즉 저팬 디스플레이의 중국, 대만 자본 참여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투자회사인 Suwa 컨소시엄에서 최대 800억엔의 투자를 받을 것이라고 하고, 이 투자를 받으면 최대 자본 참여자였던 투자혁신기구는 최대주주가 아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중국 자본으로 종속되는 것이죠. 일본 산업혁신기구(INCJ) 즉 정부가 예산을 들여서 소니, 히타치, 도시바등의 모바일 LCD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장과 연구 관련을 인수했던 JDI의 도전은 결국 중국 자본에 넘어가버리는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원인은 애플에 종속된 모바일 LCD 에 주력하고 있던 사업구조가 흔들렸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