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다가오는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 1mm이하 등장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9년 7월 28일 |
좀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5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KOBA 국제방송음향기기전에 가보니 다수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들이 있더군요. 작년에 픽셀피치 1.4mm를 보고 왔는데 올해는 얼마까지 나왔나 했습니다. 이런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는 한장으로 되있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개의 모듈로 나누고 이런 모듈을 조합해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주요 시장이 옥외용 대형스크린이라 이동하기 편한 모듈 조립식인듯 합니다. 여하간 올해 본 모듈로는 1.2mm까지 나와있더군요. 이정도면 100인치 FHD정도는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가능한 모듈이 아닌 부품형태로는 0.8mm까지 나왔더군요. 이것도 올해 안에는 모듈화 되서 공급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옥외 광고용으
마이크로 LED TV는 과연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5월 1일 |
Micro LED TV, OLED TV와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 (OLEDNET) 마이크로 LED TV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해당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이 어떻게 되는가? 이야기가 있는데, 얼마전에 열린 ‘OLED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에서 순천향대학교 문대규 교수의 관련 발표가 있었나 봅니다. 물론 해당 기사는 OLED NET이고 이쪽에 더 포커스를 맞춘 기사이니 좀 걸러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확실히 재미있는 부분들이죠. ⓒ UBI RESEARCH 위의 사진을 보시고 해당 기사의 내용을 보시면.. 나오는 말이 이겁니다. “4K 구현을 위해서는 LED chip이 10 um 크기로 24.8M개가 필요한데,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4 inch wafe
페이트 아포칼리파.. 이런 콜라보는 다메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4월 16일 |
Fate/Apocryphaデザインの「写ルンです」。ビックカメラ2,000台限定 (와치 임프레스) 비쿠카메라에서 일회용 카메라 写ルンです (한국 브랜드 네임은 : 퀵스넵) 의 페이트 아포칼리파 겉포장지를 합쳐서 한정 2000개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사실 일회용 카메라란게 인화를 하려면 결국 분해를 하는 수 밖에 없어서(재생업체에거 재활용도 하지만 ^^;) 결국 분해하니깐 사실 이런 포장 마켓팅은 미묘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뭐 보통은 카메라만 따로 쓰고 포장지는 모셔놓겠지만요. 좌우지간 페이트... 인기로군요.
[청계천] 빛장미와 브릭 트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2월 29일 |
청계천 카페들 앞에는 LED로 장미꽃밭이 예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이리저리~ 바티스40은 빨리 펌웨어를 ㅜㅜ 그리고 시청쪽으로 이동하다보니 블록으로 만든 트리도 있더군요. 넥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만들었다는데 4.2미터로 꽤나 크고 마음에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