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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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posts[목격자] 너같으면 믿겠냐
이성민 단독 주연영화는 아마도 본 적이 없지만 관람권이 생겨서 본 목격자입니다. 본래 평이 별로라고 봤었던지라 그러다보니 기대감이 상당히 낮은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요즘 흥행도 비교적 잘된다고 하던데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메세지나 장르적 재미가 확실하기 때문에 호불호는 살짝 있겠지만 한국영화를 괜찮게 봐왔다면 여름에 추천드릴만한 스릴러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성민의 연기도 잘 어울리고~ 초반 씬에서 확실히 경찰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는 일화같은게 나왔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라면~ 요즘에는 대부분은 신고하고 말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서인지 작품에서도 계속 핸드폰을 놓치는
영화 목격자
오늘 개봉하는 조규장 감독의 영화 목격자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보험설계사 상훈(이성민)은 드디어 자기 명의의 아파트를 장만했다. 은행 대출을 끼고 구입했다고는 해도 아내 수진(진경)과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함께 가족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이홈을 갖게 되었으니 기쁘기 한량없었다. 그러나 이런 즐거움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아내가 집들이를 반대하여 상훈은 집들이 대신 부하 직원들에게 술을 샀다. 거하게 취하여 새벽에 집에 돌아온 상훈이 술을 깨려고 베란다 창문을 열고 거실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창 밖에서 살려달라는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상훈이 베란다에 나가 소리가 난 곳을 찾으려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파트 한복판에서 어떤 남자가 쓰러진

악령의 집 (The Snare.2017)
2017년에 C.A 쿠퍼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2014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제목이 동일해서 정보가 잘못 기입되는 경우가 많다. 본작은 2017년에 나왔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바로 IP 시장으로 넘어가 네이버 N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인을 아버지로 둔 앨리스 클락이 아버지 몰래 휴가용 숙소 열쇠를 훔쳐 칼 웨스턴, 리지 아벨 등 두 친구와 함께 그곳에 놀러갔는데, 겨울이라 숙소가 텅 비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들고 건물 맨 윗층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가,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숙소 방에 꼼짝 없이 갇혀서 심령 현상을 겪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유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실제 결과물

잔예 –살아서는 안되는 방 (残穢 (ざんえ) 住んではいけない部屋.2015)
2015년에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2년에 오노 후유미가 쓴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독자들의 사연을 단편 소설로 써서 괴담 잡지에 투고 하던 소설가 여주인공(캐스팅 네임이 1인칭인 ‘나’)이, 어느날 쿠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고 그녀가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 편지를 살펴보니 쿠보가 사는 아파트에서 비슷한 사연을 받은 게 있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잔예는 남을 ‘잔’과 더러울 ‘예’를 조합한 단어로 더러움이 남다는 뜻이 담겨 있는데 이게 곧 부정을 탄 터를 말하는 것으로 작중 배경이 되는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들이 저주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